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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라도 하면 대체로 단단한 게 특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단단한 부분으로 자극한다니 상상만 해도 살짝 무서운데요~ AV에서 자주 보는 전마도 뭔가 굉장히 아파 보이는 등 자극이 엄청 강해 보여요~
하지만 [이로하 린]은 그런 편견을 깨부수는 상품이랍니다!
[이로하 린]은 TENGA에서 발매된 iroha 시리즈의 전마예요~ 모양도 귀여워서 사용자들의 마음을 꼭 붙잡았답니다!
손에 딱 들어오는 두께와 적당한 크기의 머리는 어떻게 해야 여성이 더 쉽게 사용할까 고려한 흔적이 엿보여요~
말랑말랑한 머리의 [이로하 린]은 자위할 때 사용하기 정말 딱 이랍니다!
[이로하 린]의 특징은 끝에 달려있는 부드럽고 동글동글한 헤드죠! 모터가 진동이 직접적으로 전해지지만 자극이 너무 강하지 않으니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로하 린]은 그래서 개인적으로 성인용품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데요~ 동그란 부분으로 대음순부터 차례대로 자극하면 정말 기분 좋답니다! 적나라한 모양도 아니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로하 린]은 왜색이 짙은 모양과 색을 사용했는데요~ 이번에 리뷰하는 [이로하 린] 02. 코가네(HMR-02)도 왜색이 살짝 짙어요~ 그래도 너무 화려하지도 않아서 모양이 여성의 경계심을 풀어준답니다!
패키지 박스에도 부채나 꽃 등이 그려져 있어서 자위기구인데도 특별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이로하 린]의 끝부분의 헤드 크기는 직경 4cm에요~ 삽입을 해본 적이 없다면 삽입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자위를 자주 즐기는 분이라면 아마 삽입이 가능할 거랍니다!
오히려 성인용품을 처음 사용하지만 너무 가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딱 좋은 느낌의 두께가 자위를 한층 더 즐겁게 할 수 있답니다!
[이로하 린]은 AAA건전지 2개를 사용해서 가동한답니다! 아래쪽을 살살 돌려서 전원을 교환할 수 있으니 거기서 건전지를 하나씩 빼서 갈아 끼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