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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몸 안쪽부터, 기분 좋은 쾌감에 눈을 뜨자”라는 광고문구를 내건 [이로하 린]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로하 린]의 패키지는 어른스럽고 고급스러운 검은색 베이스에 본체의 색상은 01. 아카네(HMR-01)와 02. 코가네(HMR-02)가 있답니다!
패키지 박스가 화장품처럼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데요~ 성인용품은 외설스러운 포장이 많지만 [이로하 린]은 전혀 그런 느낌이 없고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랍니다! 바이브 본체가 굉장히 가늘고 긴 모양이라서 바이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바이브에 익숙하신 분이라뎐 아마 젤을 사용하지 않고 애액만으로도 매끄럽게 삽입할 수 있을 거랍니다! 만져보면 느껴지는 뽀송뽀송 매끄러운 감촉도 정말 좋아요! 바이브를 사용할 때 콘돔을 씌우신다면 그 전에 먼저 이 촉감을 즐기고 콘돔을 씌우는 걸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안티 더스트 코딩 가공이 되어있어 본체에 먼지가 묻을 일이 없다는 점도 매력 중 하나인데요~
[이로하 린] 최대의 특징은 바로 끝부분에 있는 동그란 장식! 이게 정말 말랑말랑하고 탄력 있어서 만지면 정말 기분 좋답니다! 동그란 장식은 자세히 보면 그냥 평범한 구체가 아니라 아름다운 3개의 곡선이 새겨져 있는 세련된 일본풍 디자인이에요~
몸이나 유두, 클리토리스 등에 [이로하 린]을 갖다 대 보면 구체의 말랑말랑한 촉감을 즐길 수 있고 3개의 곡선 부분으로 살짝 까끌까끌한 자극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이 동그란 장식 하나로 다양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에요~
건전지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보면 세심한 진동이 정말 조용하게 울리는데요~ 이불을 덮고 사용하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어요~ 가족이 외출하거나 여행 왔을 때 몰래 사용하기 딱 좋은 귀중한 물건인데 진동이 부드러워서 바이브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즐길 수 있어요!
이제 [이로하 린]을 사용해볼게요! 먼저 AAA 건전지 2개를 삽입한 뒤에 바닥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돼요~
진동은 총 4종류가 있는데 버튼을 누를 때마다 LOW -> MID -> HIGH -> PULSE 순으로 진동이 바뀐답니다!
제일 먼저 [이로하 린]으로 가볍게 쓰다듬어 봤는데 매끈매끈한 촉감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그 다음에 LOW 진동으로 자극해봤는데 딱 적당하게 근육의 긴장을 풀어줬어요~ 그 뒤에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삽입했답니다!
진동을 켜지 않고 그대로 질 안에 [이로하 린]을 삽입해봤는데 정말 매끄럽게 들어가서 깜짝 놀랐어요~ 동그란 장식이 질 안에 들어가니 나머지 바디 부분이 매끄럽게 쑤욱 들어가더라고요!
사용해보니 [이로하 린]은 G스팟을 자극하기에 정말 딱 좋은 바이브였답니다! 특히 시오후키를 체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려요! 말랑말랑한 장식 덕분에 촉감이 부드럽고 가는 몸통 덕분에 아프지 않고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