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 바이브 콕링 ,땡처리 특가

***두둥***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어요!!!저는 1월 4일 저녁에 주문을 넣어서 1월9일 아침에 도착했어요:)일단 빠르게 포장을 뜯어보니~ 요로코롬 상자안에 안이 보이지 않는 검정 뽁뽁이로 감싸져있었어요 ㅎㅎ게다가 개봉금지 스티커가 똷!!! 감동 ㅜㅠ이래선 저말고는 아무도 건들이지는 못할거에요~일단 먼저 "복숭아향 러브젤"을 사용해봤어요~향은 복숭아 아이스티 향과 함께 가루약(?) 같은 냄새가 조금 났어요 러브젤을 혼자 사용하기 애매해서 밑에 있는 제품과 함께 사용해봤어요:)이제품은 "좁은구멍 주의" 라는 제품인데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어요(3.5*3.5*9.5, 내경9mm)내부 구성은 비닐팩과 일회용 러브젤이들어있었어요!!!안에 "복숭아향 러브젤"을 넣고 사용해보니 러브젤 자체는 미끌미끌한 느낌이 강하고 향도 제가 좋아하는 복숭아 향이라 좋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뭉치는 부분도 조금 발생하고 다른 제품들 보다는 조금 빨리마르는거같은 느낌이였어요~물에 씻어보니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에 조금더 잘씻겨저 내려가서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던거같아요"좁음주의" 라는 제품은 크기도 크기지만 내부에 주름이 많이 있고 실리콘의 탄력이 엄청나게 쫀쫀한 느낌이여서 생각보다 묵직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의외로 중간에 있는 커브들이 자극을 극대화 시켜줘서 기분이가 좋았답니다 ㅎㅎ 하지만 내부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제 똘똘이는 들어가는데 어려웠어요 저는 안에 러브젤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5초 정도 돌리고 사용했는데 내부가 진짜 애널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던거같아요~* 참!!! 구멍 크기가 작아서 똘똘이가 완전히 화나지 않으면 잘 들어가지 않아요좁음주의 제품을 사용하고 이번에 새로산 "퀵 드라이 스틱"을 시험해 봤는데 길이는 15cm정도고 좁음주의 제품을 물로 씻고 드라이 스틱을 넣고 1분정도 기다리니 뽀송뽀송하게 새것처럼 말라있었어요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서 놀랐어요~ 하지만 아쉬운점은 거치대 및부분이 구멍이 나있어서 실수로 봉이떨어지만 규조토 특성상 깨지기 쉬울것 같았어요ㅠㅜ다음제품은 "스콜피온 바이브 콕링"인데요외부 원의 내경이 4.5cm, 내부 원의 내경이 2.5cm 정도였어요 고무로 만들어져 있지만 신축성이 좋은 고무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고무의 소재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fire egg 부분은 어떻게든지 들어가지만 똘똘이의 소시지 부분은 고무의 탄력이 적어서 작을때도 잘안들어가는데 똘똘이가 화나면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아팠던거같아요똘똘이가 화가안났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애널부분에 플러그는 애널 초보인 저한테는 크기가 딱 적당하고 진동도 엄청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작은 진동이 생각보다 부드러운 자극을 줘서 흥분됬어요~건전지는 동그란 건전지 3개가 들어가고 "스콜피온"을 사용하면서 씻어봤는데 생활방수 정도는 되는것 같았어요:)두근두근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텐가 하드"를 사용해봤어요위부분에 있는 스티커를 때고 밑에있는 뚜껑을 여니 엄청나게 끈적끈적 하고 매끈매끈한 점액질형의 러브젤이 들어있었어요사용해보니 부들부들하고 똘똘이를 감싸주는 느낌이 녹진하면서 전체적인 느낌은 빨아 당긴다기보다는 밀어내는 느낌이 조금 있었던거 같아요~ 사용해보니 사람들이 이래서 텐가 텐가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ㅎㅎ*진공 구멍을 막아도 텐가 아래쪽에 공기구멍이 있어서 완전 진공 느낌은 안났던거 같아요일회용 제품이라 아쉽지만 한번사용하고 내부를 해체해 봤어요:)밖은 플라스틱 부분과 뚜껑으로 이루어 져있고 내부에는 소프트 우레탄 소제가 들어있었어요특정 우레탄 부분에 러브젤이 들어있어 사용할때 내부에서 젤이 나오게 해주는거같았어요안쪽부분은 돌기 회전 돌기 순으로 나있어서 사용할때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던거같아요:)이상으로 상품수령 및 사용후기를 마칠게요~감사합니다. :)

[진동+강화링+애널 플러그] 스콜피온 바이브 콕링(Scorpino vibe cock ring) - 러브돌 [NR](DJ)개봉 후 첫 느낌은 아~ 왜 스콜피온인지 알겠네.... 느낌이었습니다.꼬리 부분을 푹 꽂으니 쏘옥.....안에 들어가는 건전지는 LR44 건전지로 AG13 건전지랑 호환이 됩니다.옆면에 있는 검은 버튼으로 ON/OFF 를 조절합니다.사용감은 의외로 좋았습니다.일단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애널 시 부담이 조금 덜 했고 (그래도 아직은 낮설긴 하지만)동그란 고리가 나름 꽉 조여주면서 진동이 오니 만족스러웠습니다.안에 진동하는 부분은 따로 제거가 되니 세척시에는 따로 빼서 물로 깨끗이 닦으면 될거 같습니다.처음에 진동기를 빼고 끼기 어려웠는데 넣을때는 일부로 공기를 많이 들어가게 쑤욱 밀어서 빈 공간에 공기를 밀면서 넣으니 쉽게 들어가네요.다만 조금 아쉬운 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도중에 멈춥니다. (아마 발열 방지를 위해선지?)여분의 건전지를 번갈아 가면서 끼면 길게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뭐 진동기도 넣고 빼는게 익숙해져서...)[애널 섹스] 관장용 펌프 키트 (JBG)애널을 접해볼 생각에 무턱대고 기구만 샀다가 낭패.... 물론 어렴풋 들은 바로는 관장을 해야한다는데 애널 초보인 나에게는 무얼 해야할지 몰랐다.보조 / 관장 메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보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심플한 상품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