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사용하면 끝!

안에서 꺼낸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촉감은 정말 촉촉하고 탱글탱글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느낌이었답니다! 마치 젤리 같은 매끈한 촉감이 느껴져요~ 그냥 미끌미끌한 게 아니랍니다! 이런 촉감의 성인용품은 지금까지 만져본 적이 없어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로 몸을 쓸어보면 촉수처럼 오돌토돌한 부분이 건드리는 것 같아요~ 혀 같은 촉감도 아니고, 묻어있는 윤활제도 평범한 젤과는 다르답니다! 조금 더 부드러워서 마찰이 없으니 피부위를 그냥 아무 저항없이 지나가면서 마치 애태우는 듯한 플레이가 가능해요!

음부를 자극해보니 이것도 커닐링구스와는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는데 단단한 젤리 같은 탄력을 가진 물체가 마찰없이 지나다니니까 정말 촉수로 건드리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손으로 잡고 꾸욱 누르면서 압박하면 절묘하게 기분 좋은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데요~ 이 자극에 중독되어서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 하나만으로도 기분 좋게 절정해 버릴 정도였답니다!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자극 자체는 그리 강렬한 편이 아니지만 감촉은 선명하게 느껴지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였답니다! 둘이서 사용해도, 혼자서 사용해도 그 감촉이 정말 중독될 정도니까 여러분도 꼭 다양한 부위를 계속해서 자극해보세요~

참고로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냉장 보관을 해야하지만 사용할 때 따뜻한 물에 데워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분명히 기분 좋을 테니까 여러분도 만약 욕실에서 사용할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시도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