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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좁은 구멍 주의 BIG [狭穴注意BIG] 프로 리뷰!
댓글 : 0
조회수 : 1,074
2022-08-08 14:13:00


와우. 이름부터 마음에 쏙 드는군요. [좁은 구멍 주의 BIG]. 그럼요. 좁은 구멍은 주의해야 되고 말고요. 제가 지금까지 리뷰한 모든 오나홀을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BIG을 넣어준 부분이 화룡점정이네요.

이 제품은 토이즈하트에서 제작했고 2014년에 런칭됐습니다. 상당히 롱런하고있는 제품중 하나죠. 사실 토이즈하트에서 만든 제품중 롱런 안하는 제품이 드물기도 합니다. 오나홀계의 흥행보증수표가 바로 토이즈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인 박스

일러스트입니다. 자세가 정말 장난이 아닌걸요. 저도 모르게 코를 파묻을 뻔 했습니다.


투명화 기능?!

요즘 오나홀은 최첨단 기술이 들어가나 봅니다. 투명화라니..! 오나홀이 보이질 않습니다. 하하


사이즈

[좁은 구멍 주의 BIG]은 이름 그대로 거대한 편입니다. 생김새는 버진루프와 비슷해보이네요. 투명해서 그런걸까요? 확실한건 언뜻 보기에도 매우 좁고 자극이 강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러한 투명홀은 대부분 자극이 강했어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소재는 단골소재인 파인크로스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보기와 달리 내구성이 좋고 단단합니다. 투포환 선수가 던지면 뇌진탕에 걸릴수도 있겠는데요? 물론 농담입니다.


투명하고 깨끗함

가까이에서 보니까 버진루프와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네요. 내부구조가 마치 바다에서 솟구치는 용오름을 연상케 합니다.


간단한 내부 구조

내부 구조를 더욱 자세히 캐보도록 하죠. 이 제품의 이름이 뭔가요? [좁은 구멍 주의 BIG]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는 내부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삽입구 초반부의 통로는 8mm라는 너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삽입하기 전부터 이미 제 페니스가 어떤 일을 당할지 예상됩니다. 이렇게 좁은 곳에 집어넣는 게 쉽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전 프로 리뷰어입니다. 설령 블랙홀이라도 오나홀이면 삽입해야 하는게 저의 사명입니다.

내부의 질감은 엄청납니다. 제 페니스를 끊임없이 긁어내기도 하고 마사지하듯이 누르기도 하면서 빨아들이기도 합니다. 자극이 너무 강해요. 마치 오나홀이 제 페니스를 연구하면서 약점을 공략하는 기분입니다. 삽입을 강하게 할수록 오나홀은 더욱 저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너무 강해요.

동굴의 중간 지점을 지나면 오나홀은 당신에게 다시 한 번 경고할 겁니다. 더욱 좁아질 예정이라고 말이죠. [좁은 구멍 주의 BIG]의 내부는 내부는 8mm에서 4mm로 좁아집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써본 제품중 가장 강력하게 귀두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토이즈하트의 도전장입니다. “역대급으로 비좁은 동굴을 공략해보세요. 저희는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그들이 말하고 있어요.

전 여러분이 오나홀을 얼마나 사용한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비좁은 홀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이 좋은 선택지중 하나가 될 것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좁은 구멍 주의 BIG]은 대량의 러브젤과 함께 여러분의 정기를 빨아갈 것입니다.

[좁은 구멍 주의 BIG] 최종평가 : 역대급으로 비좁은 홀. 자극과 조임 하나만큼은 최고입니다. 극한의 동굴을 정복하고 싶은 모험가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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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아끼는 오나홀과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나요? 샵을 둘러봤는데 마음에 드는 옵션이 없으셨나요? 아니면 비싼 다키마쿠라를 구매하고 구멍을 뚫으려 하셨나요? 이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타마토이즈가 여러분의 곁으로 찾아갈 거니까요. [인서트 에어 필로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품 이미지 [인서트 에어 필로우]는 보이는 것처럼 공기를 넣고 오나홀을 장착하는 제품입니다. 공기베개죠. 별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제품입니다. 비슷한 인형도 있었고 베개는 이미 많은 제품이 시중에 풀려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랬다면 제가 리뷰를 하진 않았겠죠. 타마토이즈는 자신들만의 특별함을 첨가했습니다. 바로 다양한 일러스트 베개 커버입니다. 2D를 선호하는 제가 이런 제품을 그냥 넘어갈리 없습니다. 포장은 작다 하지만 내용물은 크다! 언박싱입니다. 깨끗한 투명색의 배개가 펼쳐지는군요. 가정용 풀장을 펼쳤을 때랑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참으로 그리운 향이군요. 두 개의 구멍 [인서트 에어 필로우]는 두 가지 타입의 삽입구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 제품에 두 가지의 사이즈죠.하지만 제가 지닌 오나홀중에선 작은 구멍에 들어가는 오나홀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전 조사가 부족했군요. 하지만 거대한 입구는 괜찮습니다. 이미 6개의 오나홀로 실험을 끝내둔 상태입니다. 장착은 문제없습니다. KOKOS 등장 오늘 리뷰에 사용할 제품은 [에이티 명기 타투]입니다. 착용한 모습 오나홀의 공중부양 공기가 들어간 모습입니다. 길이는 약 55cm 정도 되네요. 꽤 단단합니다. 무슨 소재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퀄리티는 나쁘지 않네요. 커버는 어디에 있냐구요? 그건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빠를겁니다. 타마토이즈는 수십 개에 달하는 일러스트 커버를 제작했거든요. 빨리 씌우고 싶다 이게 바로 제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후후후…!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앞 뒤 퀄리티는 매우 우수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보입니다. 해상도 문제라 할 수 있겠네요. 유튜브로 비교하면 720p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소재는 실크 소재로 보이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별점을 매길 수 있다면 10점 만점에 9점 정도 되는 거 같네요. 아, 그리고 젤을 넣을 때 주의하세요. 잘못하면 소중한 커버에 젤이 묻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른다고요. 가슴아픈 모자이크 실사용을 해보니 다소 신기합니다. 일러스트 커버 덕분에 더욱 흥분이 되는군요. 그리고 다양한 [커버]들도 판매중이니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체위 제품 설명란에 나와 있는 포즈입니다. 정석이에요. 하지만 전 위에 나온 자세처럼 즐기지 않았습니다. 전 누운 상태에서 사용했거든요. 그게 더 조이고 흥분되는 느낌이었어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인서트 에어 필로우]에는 이거 말고도 다른 [커버]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고민해보기 바랍니다. [인서트 에어 필로우] 최종평가 : 진정한 특별함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애니 캐릭터랑 하고 싶다는 판타지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줍니다. 특별함을 원할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네요.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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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인서트 에어 필로우 ~ 에어 필로우 본체 Ver.(インサートエアピロー エアピロー本体Ver.) - 타마토이즈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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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 세트] 에어 필로우 홀(Lulubei Air Flow Hole) - 오나홀+공기인형 세트/루루베이(6923250811209) (R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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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들어 자주 리뷰하는 KOKOS의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글로리아 - 더블레이어] 입니다. 상자는 묵직하네요. 가면 갈수록 더욱 거대해지는 느낌입니다. KOKOS는 이러다 초대형 오나홀을 만들지도 모르겠어요. 이것은 그림? 이번에도 꽤 멋진 이름을 들고 나왔군요. 박스도 누가 보면 소설책인 줄 알겠어요. 크기가 엄청나다 [글로리아 - 더블레이어] 언박싱입니다. 이번에도 젤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나홀은 더욱 거대해졌습니다. 길이는 20cm정도입니다. 무게는 600g 선이군요. 정말 거대하군요. 한 손으로는 도저히 플레이가 불가능해 보이네요. 코끼리용 오나홀은 아닐까 싶은 정도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회색 옷을 입고 울부짖으며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비좁다 제품의 삽입구입니다. KOKOS가 구멍을 극한까지 작게 만든 노력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한방에 끝까지 삽입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제가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내부구조 음. 좋습니다. 내부구조는 매우 마음에 드네요. 역시 감성으로는 KOKOS를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디자인입니다. 삽입구에 특히 눈이 갑니다. 젤을 조금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 페니스가 미끄러지듯이 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좁은 구멍이라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기우에 불과했군요. 빵 같이 생김 [글로리아 - 더블레이어]를 사용하려면 꽤나 큰 맘 먹고 달려들어야 할 겁니다. 크기를 보세요. 어중간한 각오로는 이 오나홀 앞에 서있는 것조차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면 쾌감은 끝내주게 좋을 것입니다. 동굴 내부는 타이트하면서 뚱뚱합니다. 꽉 찬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 페니스의 구석구석까지 감싸주는 감각이 너무 좋습니다. 그야 당연합니다. 다른 핸드홀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크기니까요. 내부 길이는 17cm가 넘습니다. 아마 어지간한 길이로는 끝까지 갈 수 없을 거에요. 친절한 영어 제가 [글로리아 - 더블레이어]의 장점이라 생각하는 또 다른 부분은 바로 소리입니다. 잡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오나홀을 사용할 때 나오는 소음에 매번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리아 - 더블레이어]는 공기가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마치 우주에서 자위하는 느낌이에요. 동거인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장점일 겁니다. 대략적인 사이 오나홀의 감촉은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하지만 세척을 하고 나면 표면이 조금 끈적해지는게 단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때문에 세척 후에 꼭 파우더를 구석구석 발라줘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존스파우더]처럼 오나홀 관리용 파우더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래오래 사용하자구요 [글로리아 - 더블레이어] 최종평가 : 장점은 많지만 아쉬운 점도 약간 있었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저소음 성능이 매우 탁월하며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충분히 구매해볼만 한 제품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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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 아이즈의 [러브 스타일 48]입니다. 전 이 제품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제품이거든요. 고무고무~ 미스테리한 자태에 저도 모르게 탄성을 내뱉습니다. 위풍당당 이것이 바로 매직 아이즈의 [러브 스타일 48]입니다. 리얼돌을 오나홀 사이즈로 제작한듯 한 컨셉입니다.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러브젤 한 개와 오나홀이 들어 있군요. 심플한 구성입니다. 비주얼은 심플하지 않지만 말이죠. 다소곳하다 [러브 스타일 48]은 항상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다른 자세로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이틀처럼 48가지의 체위를 구현 가능한지는 여러분이 직접 실험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하. 다양한 체위 가능 후배위, 정상위, 기승위 등등. 여러 체위가 보이는군요. 재밌네요. 저기 나온 체위를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거대하다 뒷모습 리얼돌같은 퀄리티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편입니다. 어디까지나 오나홀이니까요. 전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칭찬하겠습니다. 처음 [러브 스타일 48]을 봤을 때는 거대한 고무가 엉켜있는 모습 같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해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이 제품은 미스테리한 제품입니다. 정말로요. 내부구조 내부를 보도록 하죠. [러브 스타일 48]은 두 개의 구멍을 지니고 있습니다. 애널과 음부죠. 하지만 저는 99퍼센트의 사람들이 음부를 선호할 거라 생각합니다. 애널은 음부에 비해 길이도 상대적으로 짧고 기믹도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부분은 단순한 취향 차이일 뿐이니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삽입구 삽입구는 상당히 넓습니다. 이중 구조를 채택했고 젤을 흘려 넣기 좋은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첫 삽입평은 긍정적입니다. 질벽이 제 페니스에 맞춰서 움직이는 기분이에요. 배 위에 올려놓고 즐기기 매우 좋은 오나홀이네요.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면 그에 맞춰 다른 쾌감을 선사합니다. 레슬링 선수가 제 귀두에 헤드록을 거는 느낌이에요. 기본적으로 페니스가 살살 녹아내리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첫 스타트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어떤 체위를 사용하냐에 따라 느껴지는 쾌감과 자극이 다릅니다. 전 기승위 성애자이기 때문에 기승위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묵직하다 바보 같은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오나홀이라 생각합니다. 조임과 질벽의 압력이 주는 하모니가 대단합니다. 민감한 페니스라는 존재에 놀라운 쾌감을 선물해주는 제품이에요. 묵직하다 더욱 깊은 곳을 향해 페니스가 나아가면 부드러운 쾌감을 주는 자궁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자극이 바뀌는 이 감각은 꽤 괜찮습니다. 빠르게 할 때와 느리게 할 때 모두 다른 자극과 쾌감을 줍니다. 다양한 구도 [러브 스타일 48]은 재밌는 제품입니다. 라면처럼 늘어나는 팔은 둘째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다양한 체위를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로 많은 체위를 시도해봤지만 약간 어색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들에겐 좋을겁니다. 리얼돌처럼 힘들게 체위를 세팅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무게는 2.3kg 정도로 한손으로 들고 흔들기엔 많이 힘든 제품입니다. 바닥이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척 꿀팁 [러브 스타일 48] 최종평가 : 쾌감과 자극 모두 괜찮습니다. 찌르는 힘과 도달하는 위치에 따라 쾌감이 달라지는 부분도 긍정적이에요. 하지만 약간 작은 사이즈가 아쉬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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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찾아온 K오나홀 리뷰입니다. 이번엔 애널 오나홀입니다. 발음하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통꼬…? 찾아보니까 애널을 한국어로 통꼬라고 하는 듯하군요.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통꼬… 이제부터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제품명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명기애널 통꼬]…! 묵직하다 왜 고급스럽지 박스입니다. 멀리서 보면 와인이 담겨있다고 해도 믿을만한 비주얼입니다. 이전에도 제가 칭찬한 적이 있지만 아무래도 다시 한번 해야 할 것 같네요. 코코스는 비주얼에 진심입니다. 표지에는 흐릿하게 젊은 여성이 애널을 벌리고 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앙엔 오나홀이 위치해 있군요. 흡사 우주정거장에서 도킹하는 모습 같네요. 그립감 굳 삽입구의 품격 언박싱입니다. [명기애널 통꼬]는 저희집에 전시된 지 아이 조 피규어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군요.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에요. 본론으로 돌아가죠. 디자인은 무난한 편입니다. 괜찮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클래식한 오나홀을 보는 듯하네요. 엉덩이는 골을 상당히 깊게 파서 리얼함이 살아있습니다. 탱글탱글하니 때려주고 싶군요. 내부구조 [명기애널 통꼬]의 내부로 진입해보도록 하죠. 이 오나홀은 상당히 꽉 조이는 타입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삽입은 매우 느리게 시작합니다. 첫 삽입에 끝까지 집어넣는 건 초보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비좁습니다. 그 말은 즉 페니스를 삽입해서 운동할 때 아무리 조심한다 한들 자극은 상당히 강하다는 소리입니다. 돌기라는 정글을 헤치고 끝부분에 다다를수록 과학적으로 배치된 주름이 페니스를 귀두부터 기둥 끝까지 감싸 안아주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애널에 초점을 맞춰서 만든 모양입니다. 소프트한 자극에 강한 조임이 인상적이네요. 발퀄합성 [명기애널 통꼬] 최종평가 : 소재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제품입니다. 좁은 애널홀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를 고려해보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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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애널 부인(アナル婦人) - 라이드재팬 (NPR)
  • 오늘은 텐가의 [텐가 무바(플렉스) 블랙]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컵형 오나홀과 핸드홀의 중간 포지션 같은 오나홀이네요. 사실 텐가는 다른 평범한 오나홀 회사들과는 조금 계를 달리한다고 생각합니다. 텐가만의 광고스타일도 그렇고 텐가가 만들어낸 회사의 이미지도 그렇고 정말 자신들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구축해냈다는 느낌이죠. 이 때문인지 비교적 최근에는 오나홀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지 않다는 소문도 돌더군요. 그래서 한 번 조사해봤는데 그래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신상품을 내고 있었습니다. 상품 패키지 컵 형태의 오나홀도 아니고 텐가 플립홀 시리즈도 아닌 TENGA에서 전혀 새로운 상품을 발매했습니다. 대충봐서는 "[텐가 3D 시리즈]같은 미들홀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TENGA에서 만든 완전 새로운 형태의 [텐가 무바(플렉스) 블랙] 기대를 품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본체 외관 본체의 무게는 298g으로 미들홀 기준 적당한 사이즈네요. 딱딱 소리 나는 단단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장난감에 자주 사용되는 단단하면서 약간 부드러운 고무 같은 느낌의 소재였습니다. 기름기는 전혀 없었고 냄새는 예를 들기가 어려울 정도로 처음 맡아보는 향이었네요. 예시를 찾기 어려운 신기한 냄새였지만 그렇다고 이상하거나 고약한 냄새는 아니였습니다. 본체 분리 모습 밑부분에 약간의 공간이 있는 부분을 당기면 뚜껑이 빠지네요. 뚜껑 부분에는 긴 봉이 있는데 세척을 한뒤에 오나홀을 꽂으면 [플립홀 화이트&블랙]처럼 건조할 수 있습니다. 역시 TENGA다운 발상이라고 할 수 있네요. 본체 세척후 건조 모습 사진처럼 뚜껑을 뒤집은 상태에서 봉에 오나홀을 꽂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거치해놓으면 잘 마른다고 하는군요. 삽입구 모습 바깥쪽은 단단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2가지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한 컵 형태 오나홀”이며 일부러 안쪽과 바깥쪽에 두께 차이를 둔 형태의 오나홀입니다. 이렇게 두께 차이가 있는 오나홀을 갭(gap) 이중구조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갭(gap) 이중구조에다가 바깥쪽은 올록볼록한 형태로 모양이 잡혀있다니...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내부 소재 모습 안쪽 소재는 접착되어 있지 않네요. 삽입구 주변에 움푹 파인 부분을 잡아당기면 간단히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것보다 약간 더 부드러운 느낌이고 기름기는 거의 없습니다. 냄새는 바깥쪽과 마찬가지로 처음 맡아보는 향이였습니다. 뒤집은 모습 뒤집어 보니 움푹 패인 부분과 맞추어서 정중앙 쪽에는 살집이 조금 얇게 만들어져 있네요. 조그마한 돌기 같은 알갱이들이 전체적으로 붙어 있고 가장 안쪽과 중간 부분에는 주름 구조가 배치되어있네요. 사용중인 모습 첫 인상은 한마디로 컵형 오나홀이 진화해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드래곤볼로 예를 들자면 천하제일 무술대회에 나가던 손오공(컵형 오나홀) VS 프리져와 맞서는 손오공(텐가 무바)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삽입하자마자 마치 기뉴 특전대 한 명을 썰어버리는 오공의 파워가 느껴지네요.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피스톤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느낌이네요. 바깥쪽 소재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안쪽 소재의 부드러운 조임감에 자극을 더해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전체적으로 바깥 소재와 내부 소재가 어우러져 텐가 고유의 기계적인 자극이 아닌, 주름과 돌기의 조화로운 밸런스의 삽입감이었습니다. 공기 구멍 위치 바깥쪽의 소재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해봤습니다. 그런 중에 “아~이런 의미였구나.” 끄덕이면서 발견한 게 있습니다. 사진의 화살표처럼 가장 뒷쪽 부분에 공기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을 막으면 컵형 오나홀처럼 흡인력이 올라가서 타이트하게 조여준다고 합니다. 반대로 공기를 전부 뺀 상태에서 피스톤을 하면 공기구멍이 마치 사람의 근육이 수축하는 것처럼 스크류하게 조여주면서 달라붙는 느낌이네요. 만약 나사 형태의 구조가 없었다면 그냥 꽉 조이기만 했을텐데 이 구조 덕분에 자극도 주면서 조여주는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오나홀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TENGA의 컵형 오나홀을 엄청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컵형 오나홀의 “용기 때문에 미묘한 압력 조절이 안된다”라는 결점을 훌륭하게 극복했기에 컵형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더욱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그러나 핸드홀을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아주 약간 컵형 오나홀의 감각이 느껴져서 조금은 방해받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이제 평가해야 하는데 컵형 오나홀로 생각하면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서 4점이라도 주고 싶지만 핸드홀과 비교 했을때는 약간 못 미치는 부분이 있어서 종합적으로 판단 했을때는 4점에 가까운 3점 정도의 오나홀이라고 해야겠네요. 점수를 글로 표현한다면 TENGA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만든 오나홀이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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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무바(플렉스) 블랙(TENGA MOOVA ムーバ) - 텐가(MOV-002) (NPR)
    [일본 직수입] 텐가 무바(플렉스) 블랙(TENGA MOOVA ムーバ) - 텐가(MOV-002) (NPR)
    [일본 직수입] 플립홀 블랙 (フリップホール) - 텐가(THF-002) (NPR)(LC)
    [일본 직수입] 플립홀 블랙 (フリップホール) - 텐가(THF-002) (NPR)(LC)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라 비 앙 로제스]입니다. 해냈습니다 여러분. 매직아이즈가 드디어 해냈어요. 1940년대에 탄생한 장미빛 인생(라 비 앙 로제스)가 80년 만에 오나홀로 재탄생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장미빛 인생이라는 것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라 비 앙 로제스는 프랑스어로 장미빛 인생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들어본 적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장미빛 인생은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루이 암스트롱의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노래입니다. 여러 영화에도 등장했을 정도로 그 위상은 상상을 초월하죠. 그러니 오늘 저는 특별하게 장미빛 인생을 들으며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매혹적인 몸매 매직아이즈의 제품답게 컨셉또한 확실합니다. 장미 속에 들어가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 보이는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좋아요! 구성이 좋다! 정면 사진입니다. 박스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네요. 일러스트도 훌륭합니다. 일러스트는 다시봐도 감탄 와우. 퀄리티가 대단한데요. 그립감도 좋다 [라 비 앙 로제스]를 들어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탱탱하네요. 무게는 700g 정도로 다소 무거운 편입니다. 아, 대음순 부분이 고장 난 것 아니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매직아이즈는 일부러 이렇게 디자인을 한 겁니다. 장미니까요. 비범한 디자인 어떤 디자이너가 제작한건진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음부에 자부심이 있는 신사라는 것쯤은 알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디자이너. 다른 오나홀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매력적인 디자인이네요. 제 페니스가 저 장미 사이에 들어간다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합니다. 다른 각도 [라 비 앙 로제스]의 내부 질감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질벽은 조임이 강합니다. 빨판처럼 휘감는 조임이군요. 홀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자극이 더욱 커집니다. 안쪽으로 갈수록 하드하게 바뀌어 가는 느낌이군요. 제 페니스가 분해되는 감각입니다. 이 오나홀은 사이드로 움직이는 것 보다는 정면으로 왕복운동을 하는 게 훨씬 훨씬 기분 좋습니다. 참을 수 없는 쾌감이네요. 폭탄이 터지는 거 같습니다. 두개의 구멍...! [라 비 앙 로제스]는 애널 옵션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알겁니다. 짙은 핑크색 구조인 게 보이시나요? 애널의 내부는 매우 좁습니다. 나쁘지 않은데요? 하지만 저는 애널보다는 질 내에 더욱 관심이 가는군요. 질이 최고다 어찌 됐던 제품에선 향긋한 장미향이 나지 않습니다. 2개의 동굴이 선사하는 쾌락만 있을 뿐입니다. 삽입을 할 때 공기가 빠져나오는 소리는 마치 실제 여성과 딥쓰롯을 할 때 나오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냠냠 [라 비 앙 로제스]는 재미있는 오나홀입니다. 정말 좋은 삽입감과 특별한 디자인까지. 마치 제 페니스가 드럼 세탁기 안에서 세탁 당하는 듯한 감각입니다. [라 비 앙 로제스] 최종평가 : 하나의 홀로 두 가지 구멍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피부 소재도 매우 좋고 그립감도 훌륭해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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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La vie en ROSES) - 매직아이즈(4571324241340) (TH)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La vie en ROSES) - 매직아이즈(4571324241340) (TH)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소프트(La vie en ROSES ラビアンローゼズ ) - 매직아이즈(4571324241739) (TH)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소프트(La vie en ROSES ラビアンローゼズ ) - 매직아이즈(4571324241739) (TH)
  • 기나긴 오나홀 전쟁… [푸니아나3D]가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기대되는 이미지 정말 소수의 제작사가 시도하는 뼈 구현. 제 리뷰 사상 최초로 뼈가 구현된 오나홀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그제는 이전에 이미 뼈를 구현한 전적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감각으로 핸드형 오나홀에 뼈를 구현했을까요? 거대한 주사기와 함께 뼈 이미지 [푸니아나3D]는 핸드형 오나홀에 뼈를 구현해냈습니다. 물론 실리콘 재질로 말이죠. 이는 업계 최초일 겁니다. 그 어떤 회사도 시도해보지 못한 영역이죠. 일단 보여지는 부분이 아닌만큼 실제 저런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반으로 가르지 않는 이상 알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표지에 나타난 단면도를 보면 꽤 훌륭한 구조로 구현이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군요. 뼈가 주는 압력은 얼마나 좋을까요?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나쁘지 않은 그립감 [푸니아나3D]의 크기입니다. 촉감이 매우 부드럽군요. 뼈가 매우 잘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살짝 이질적인 감각입니다만 나쁘진 않네요. 이 오나홀의 배를 가르면 진격의 거인 패러디홀이 되겠죠? 에그제가 많은 시도를 한 노력이 보이네요. 단면도 전 이 내부사진을 볼 때까지만 해도 [푸니아나3D]에게 그 어떤 감흥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뼈를 제외하면 특출난 게 없어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그 생각은 제 페니스를 넣고 나서 바로 달라졌습니다. 전 페니스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감각이 뭔지를 깨닫고 말았으니까요. 내부에 배치된 돌기가 제 페니스를 극한의 감각까지 끌어올립니다. 몇 번의 움직임 끝에는 오나홀이 제 페니스를 사정없이 주무르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은 포인트에요. 제가 강하게 박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진짜 드문 경우인데 말이죠. [푸니아나3D]는 경이로운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지나칩니다. 너무 지나쳐요. 마치 전투기 엔진이 달린 거 같아요. 조금 아플 정도입니다. 하지만 쾌감은 너무 훌륭해요. 그래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각도의 이미지 저만의 비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죠. 일단 많은 양의 젤을 흘려 넣으시고 손가락으로 조금 빌드업을 해둡니다. 그리고 바로 입구를 넓히고 삽입을 하세요. 그다음에 천천히 흔드시면 됩니다. 강하게 흔들면 아플 수 있으니까요. [푸니아나3D]는 내부구조를 매우 정성 들여 설계했습니다. 질벽이 특히 너무 놀라운 수준입니다. 내부에 존재하는 뼈 구조가 압박을 더욱 강하게 해줍니다. 마치 문어의 빨판과 처녀의 조임이 합쳐진 느낌입니다. 많은 양의 젤을 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래야만 기믹으로부터 여러분의 페니스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젤이 많으면 빠르게 움직여도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거든요. [푸니아나3D] 최종평가 : 매우 유니크합니다. 아마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환상적인 물건은 아닙니다. “아직”은 말이죠. 여기서 조금만 더 발전한다면 [푸니아나3D]는 무결점 오나홀이라 불려도 부족함이 없게 될 겁니다. 응원합니다. 에그제!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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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3D(ぷにあな3D) - 에그제 (NPR)(TIS)(DJ)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3D(ぷにあな3D) - 에그제 (NPR)(TIS)(DJ)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SPDX 소프트(ぷにあなSPDX ソフト) - 에그제(TI0965)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SPDX 소프트(ぷにあなSPDX ソフト) - 에그제(TI0965) (NPR)(TIS)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입니다. 오 마이 갓. 전 오나홀이 이렇게까지 근육을 재현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토르소 디자인이 매우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한 저의 사상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내부와 외부 모두 식스팩이 강조된 특이한 제품입니다. 모든 여성 보디빌더의 질은 이렇게 되어 있을까요…? 질 내부까지 식스팩이 생길정도면 대체 얼마나 운동을 해야.. 버려진 아령과 함께 오래 방치된 저희집 아령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싸우면 질 자신 있음 박스 일러스트입니다. 가슴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근육질로 덮여 있군요. 이질적이에요. 이제 가장 궁금한 외형을 보러 가볼까요? 특별히 새로 구매한 카메라로 풀 줌을 당겨봤습니다. 근육! 근육!! 근육!!! 오오오...!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는 돌처럼 딱딱합니다. 흉기로 사용해도 될 거 같습니다. 대부분 외부가 하드한 제품들은 대부분 내부도 강하게 조이더군요. 제 경험담이에요. 거기다 보디빌더라는 컨셉을 채용했으니 조임이 어떨지는 예상이 되는 부분이네요. 음부는 여성스럽다 삽입구입니다. 매우 좁네요. 넣을 수 있을까요…? 화제의 식스팩 구조 일단 넣어보겠습니다. 다양한 조합으로 배치된 돌기가 저를 자극하는군요. 사방에서 조여옵니다. 아웃비전은 역시 실속있는 회사에요. 어떻게 페니스를 자극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발전했다 할 수 있군요. 강한 조임과 좁은 구멍이 귀두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요. 복근이 귀두를 압박하는 포인트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귀두를 모든 각도에서 근육으로 쥐어짜는 느낌이군요. 마치 제 페니스를 배경으로 테트리스를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식스팩 구조가 신의 한 수가 된 듯하네요. 모두 운동합시다 아마 몇 년 동안 이 제품을 사용한다면 제 페니스에도 식스팩이 생기지 않을까요?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 최종평가 : 최강의 치녀 헬스 트레이너에게 1:1로 페니스 맞춤 PT를 받는 기분. 취향을 타는 디자인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우수한 제품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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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모찌 욕정 스파이럴(ふわもち欲情スパイラル) - 필웍스(FW024) (NPR)(DJ)
    [일본 직수입] 후와모찌 욕정 스파이럴(ふわもち欲情スパイラル) - 필웍스(FW024) (NPR)(DJ)
  • 여러분. 오늘은 또다시 KOKOS의 제품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에이티 명기 타투]입니다. 한국에서 온 제품이죠? 한국산 하면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시나요? 예쁜 친구들이 춤추는 K팝? 아니면 감수성이 풍부한 K드라마? 아니죠. 이젠 아니라고요. 이젠 한국 하면 KOKOS입니다. K오나홀이 대세라구요. 하하하. KOKOS는 상당히 패셔너블한 브랜드 같습니다. 표면에 그려진 타투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오나홀이 이렇게 작품 같아 보일 수 있을까요? 토르소 제품이 아님에도 임팩트 있는 비주얼을 보여주네요. 언박싱 타임 묵직한 크기 [에이티 명기 타투]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입니다. 감촉도 프리미엄 그 자체에요. 하지만 젤은 따로 동봉되지 않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네요. 훌륭한 비주얼 [에이티 명기 타투]는 단일 구조와 이중구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중구조 타입을 선택했습니다. 단일구조는 이중구조 버전보다 더 소프트 하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 아쉽지만 다음에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매우 깔끔합니다. 다른 오나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뭐랄까… 깨끗한 느낌? 미술관에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아스트랄한 내부구조 내부구조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정말 특이하네요. 제가 본 오나홀의 단면도 중에 가장 인상적이에요. 특히 삽입구 부분부터 중간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킬링 포인트입니다. 마치 롤러스케이트장 같군요. 미친 듯이 달리고 싶습니다. 또한 배치된 돌기가 귀두를 효율적으로 자극해줍니다. [에이티 명기 타투]는 첫 삽입에 페니스의 민감한 부분들을 사정없이 조여줍니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특수포인트가 이러한 자극에 더욱 힘을 실어줍니다. 천천히 그리고 아주 깊숙하게 자극을 느끼면서 삽입운동을 해주세요. 그리고 절정이 다가오는 순간 남은 힘을 쥐어짜서 빠르게 손을 흔들어보세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천국에 발을 딛는 순간입니다. 혁명적인 기믹...! 페니스를 어떻게 자극하는지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아주 기본에 충실한 오나홀입니다. 그것 말고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자극, 조임, 디자인, 진공 등. 모든 부분에서 기본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오나홀이에요. 이 부분은 꽤 중요한 부분입니다. 무엇하나 모자라거나 아쉬운 부분이 없다는 소리니까요. 일반적인 핸드형 오나홀에 비하면 이 제품은 사이즈가 큰 편입니다. 하지만 다른 대형 핸드홀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겠죠. 내부 길이는 18cm가 조금 안 되는 편입니다. 어지간한 분들의 페니스는 모두 커버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오나홀이 확실하네요. [에이티 명기 타투] 최종평가 : 만약 여러분이 펜시한 디자인과 특별한 내부소재를 갖춘 오나홀을 찾는다면 이 제품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겁니다. 무엇하나 단점이 잘 보이지 않는 제품이네요. [에이티 명기 타투]. 추천할 만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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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핸드잡] 글로리아 - 더블 레이어(Kokos Gloria Double Layer)(P00000GH) - 코코스 (KKS)
    [대형 핸드잡] 글로리아 - 더블 레이어(Kokos Gloria Double Layer)(P00000GH) - 코코스 (KKS)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타테히다 스파이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강력한 자극을 주는 주름형 오나홀이네요. 요즘 보이는 토이즈하트의 오나홀은 뭔가 개성이 확실하다는 느낌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번 오나홀의 컨셉은 이렇습니다. “아주 먼 옛날 용자 라이돈에 의해서 봉인된 마왕 토이즈하트가 길고 긴 시간을 거쳐서 힘을 되찾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토이즈하트가 다시금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상품 패키지 [타테히다 스파이럴] 구조를 그대로 상품명으로 사용한 오나홀이네요. 늘 토이즈하트의 패키지 컨셉은 오나홀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시츄에이션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오나홀에 사용된 구조를 컨셉으로 한 타이틀이 인상적입니다 패키지에 HARD를 강조 그리고 HARD라고 알기쉽게 표기를 했네요. 지금까지의 토이즈하트에서 만든 패키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표기라 신선합니다. 부욱부욱 강력한 자극을 재연한 세로 주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끝낼 토이즈하트가 아니니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체 외관 무게는 319g 길이는 약16.5cm입니다. 약간 가늘면서 길게 만든 원통형 홀로 되어 있네요. 이렇게 심플한 외관을 보고 있으면 “역시 토이즈하트 답다”고 생각합니다. 긴 바디 + 고품질 하드 소재 파인크로스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투명한 소재는 아마 처음 사용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소재 신축성 확인중 조금 단단하며 냄새나 기름기는 거의 없는 소재네요. 삽입구 모습 삽입구는 동그란 구멍이 있는 심플한 구조이며 주변에 있는 원형은 솥뚜껑 같이 생겼네요. 뒤집은 모습 뒤집어 보니 투명한 소재를 그대로 사용한 단일구조로 되어 있네요. 전반 부분에는 나사같이 생긴 가로 주름이 짧은 간격으로 붙어있고 중반부터 깊숙한 곳까지는 세로 주름 형태가 끝까지 붙어있는 재미있는 구조를 하고 있네요. 주름 단면도 아주 강력한 주름 자극을 좋아하는 매니아(아이언 페니스)를 위해서 만든 최상급의 쾌감 오나홀을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는 유행어 (Ex 아이언 페니스라던가 궁딩이 경련등)를 리뷰할 때 사용하니 묘한 기분이네요. 사용중인 모습 단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실용적인 자극이 느껴집니다. 마치 AI가 만든 엄청나게 합리적인 삽입감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조여주는 밸런스도 딱 좋고 살집도 두툼한데 하드 소재이다 보니 피스톤 할 때도 충분히 기분 좋았습니다. 거기에 자극의 밸런스까지 좋아서 진짜 AI가 사정시켜주기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하고 만든 느낌을 받았네요. 중반부를 지나가면 승리의 구조로 유명한 [버진 루프 스트롱 피치 하드]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쓱싹쓱싹하고 가느다란 주름의 자극은 물론이고 세로 주름이 미묘하게 닿으면서 주는 자극의 강약이 정말 안정적으로 느껴지네요. 나사처럼 짧은 간격으로 이루어진 구조가 페니스에 강하게 걸리는 느낌이 인상적이네요. 전체적으로 전반부는 페니스가 주름에 걸리는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고 후반부는 페니스가 쓸리는 듯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북북, 쓱싹쓱싹 비벼지는...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 좋은 느낌들의 향연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두 자극을 잘 융합시킨 것 같습니다. 주름의 이음세 가로 주름에서 세로 주름으로 매끄럽게 변경되는 형태를 특히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갑자기 "지금부터 세로 주름이다"하고 부자연스럽게 자극이 변경되는 느낌이 아니었거든요. [부욱]하고 [쓰윽] 두 자극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타테히다 스파이럴]의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길이였습니다. 나사형 주름은 강하게 걸리는 자극이 특징이라서 자칫하면 이쪽으로 의식이 집중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세로 주름 부분을 길게 만들어서 후반부에도 확실하게 새로운 자극으로 즐거움을 주는 오나홀이 되었습니다. 강력한 자극의 오나홀은 참신함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타테히다 스파이럴]은 주름을 잘 살려서 강력한 자극을 주지만 동시에 그 자극에만 한정되지 않고 또 다른 자극도 선사해주는 훌륭한 밸런스의 오나홀입니다. 덕분에 누구에게나 쉽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볍게 별점 4점을 받을 수 있는 높은 완성도의 오나홀입니다. 2가지 주름의 강력한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께 특별히 더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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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타테히다 스파이럴(タテヒダスパイラル サキュバスの気まぐれオナホで竿しばき超ゾリ刺激) (TH)
    [일본 직수입] 타테히다 스파이럴(タテヒダスパイラル サキュバスの気まぐれオナホで竿しばき超ゾリ刺激) (TH)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스트롱 피치 하드(ヴァージンループストロングピッチハード) - 라이드재팬(OH-2780)(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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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입니다. 많은 오나홀이 제목을 지을 때 처녀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죠. 처녀는 실로 매력적인 단어니까요. 듣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그런 단어 중 하나가 아마 처녀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 제품은 무려 세 명의 처녀를 한데 묶었습니다. 두 명도 아닌 세 명 말이에요. 거기다 자매를 단어를 첨가하여 더욱 남성의 음심에 불을 질렀습니다. 처녀와 자매.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좋아요. 바로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거대한 박스 세자매 시리즈는 이름처럼 3가지의 제품이 존재합니다. 이 제품은 그중에서도 가장 조임이 강한 제품이죠. 아, 그리고 미리 스포일러 좀 하겠습니다.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은 제 인생 최고의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처음엔 이름만 듣고 우스꽝스럽다고만 생각했습니다만.. 사용하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오나홀 탑10 리스트를 만든다면 그중 하나에 당당히 선정될 겁니다. KOKOS는 대체 어떤 마술을 부렸길래 제가 이걸 매일 사용하게끔 만든 걸까요? 띠용 포장은 아주 깔끔합니다. 그런데 저기 있는 빈 공간은 대체 무슨 용도일까요? 안녕! 바로 이런 용도입니다. 하하 대략적인 생김새 거대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도록 하죠. 이 오나홀의 크기는 상당히 거대합니다. 아마 가족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은 숨기기 매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단단한 것은 덤입니다. 신축성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소재는 매우 고급집니다. 사소한 단점으로는 새로 산 피규어에서 나는 기묘한 향이 난다는 점입니다. 세척하니 없어지긴 했지만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많으니까요. 보인다 보여 삽입구 이미지입니다. 뭔가 보이는군요. 그게 대체 뭐냐구요? 죄송합니다 …………….이런 친구한테 펠라를 받고 싶진 않으니 바로 때버리겠습니다. 가즈아 어찌 됐든 첫 삽입시의 느낌은 거대한 무언가에 제 페니스를 꽃아 넣은 듯한 느낌입니다. 상당히 깊고 황홀합니다. 마치 중성자별에 페니스를 삽입한 듯한 감각…! 내부는 상당히 좁습니다. 1cm조차 되지 않는 동굴에 제 거대한 페니스를 넣고 흔들고 있네요. 마치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듯합니다. 부드럽고 쫀득쫀득해요. 매초 새로운 자극이 페니스에 전달됩니다.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은 그립감 또한 훌륭합니다. 포켓몬스터의 푸린을 범하는 느낌입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전 이상 성욕자가 아니에요. 뱀같은 내부구죠 위로 갈수록 매혹적인 커브구조가 페니스를 반겨줍니다. 밀어 올릴 때마다 제 페니스를 훌륭하게 빨아올립니다. 제가 사용했던 다른 핸드홀에서는 느껴본 적 없는 쾌감입니다. 비싼 대형 엉덩이홀을 즐기는 것 같네요. 너무 비현실적인 쾌감이에요. 과학적으로 배치된 돌기. 그리고 굴곡진 내부구조. 강력한 조임까지. 이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오르가즘으로 향하는 길로 인도합니다.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을 사용할 땐 저도 모르게 중간에 움직임이 멈춥니다. 쾌감을 더욱 깊게 느끼기 위해서 말이죠. 빠르지 않게 천천히 오나홀을 움직입니다. 더욱 긴 자위 생활을 위해서요. 그리고 그 끝에는 모든 정기가 빨린 제가 있습니다. 뱀같은 내부구죠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은 적은 젤로도 윤활이 매우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한 가산점이죠. 세척 이후에는 베이비파우더도 잊지 않고 발라주도록 합시다. 감촉을 유지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 최종평가 : 심플한 포장. 심플한 디자인. 심플한 내부구조. 세 자매 답게 세 가지의 심플한 요소를 극한으로 조합한 이 제품은 가히 심플의 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추천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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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세일]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깜짝 세일] 명기 세자매 처녀의 느낌
    [12가지 진동] 미니 힙 레플리카 엔젤 2 화이트 - 자동(KOKOS Mini Hip Replica Angel.2 White) - 코코스(P00000BR) (KKS)(DJ)
    [12가지 진동] 미니 힙 레플리카 엔젤 2 화이트 - 자동(KOKOS Mini Hip Replica Angel.2 White) - 코코스(P00000BR) (KKS)(DJ)
  •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전 오나홀을 평가할 때 정말 신중하게 하는 편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박스 표지 디자인. 그리고 오나홀 그 자체의 품질입니다. 이 두가지가 조화를 이뤄야 저에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깐깐하다 할 수 있죠. 매직아이즈의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는 어떠냐구요? 과연 어떨까요. 전 현재 텐션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대충 예상이 되죠? 박스 디자인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는 매직아이즈의 제품입니다. 이젠 저에게 너무 익숙해진 스지망이라는 단어네요. 기본적으로 이 제품은 핸드형 오나홀중 사이즈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사이즈 업! 전작에서 독보적인 진보를 이뤄낸 제품입니다.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는 거의 두 배가 넘는 사이즈업을 이뤄냈습니다. 그들의 상상력에 박수를 박스 디자인 좀 보세요. 매직아이즈는 다른 차원에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발상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언ㅡ박싱 언박싱입니다. 심플한 구성이 눈에 띄는군요. 훌륭한 포장상태 포장도 훌륭하게 되어있네요. 이것은...! 오옷! 속박스인줄 알았던 물건이 스탠드였네요! 예상 못한 깜짝 선물에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매직아이즈…! 묵직하다 매직아이즈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그립감도 훌륭하고 피부감촉도 좋습니다. 젖꼭지가 없는 디자인이네요. 메탈슬러그가 그립다 일자 모양의 삽입구네요. 이런건 처음봅니다. 옛날에 문방구앞에서 하던 게임이 떠오르는군요. 한때 메탈슬러그 장인 동전을 꼽는 장소였군요. 좋습니다. 이제 자동으로 움직이려나요? 하하. 핑크빛 천국 삽입구에 실망하셨나요? 괜찮습니다. 내부를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게 됩니다. 보세요 이 황홀한 핑크빛의 향연을. 촉감도 매우 훌륭합니다. 특히 젖은 것처럼 보이는 내부소재가 너무 아름답네요.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는 매직아이즈의 전통이 담긴 노하우의 결실입니다. 삽입이 매우 부드럽고 쫀든쫀득한 부분이 부담스럽지 않은 자극을 줍니다. 손가락만 살짝 넣어봐도 알 수 있었네요. 대단한 제품인데요? 내부구조 처음 삽입을 하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매우 조이는군요. 제 페니스를 빨아올리는 거 같아요. 한번 계속해서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페니스가 극한까지 발기했어요. 핏줄이 터져버릴 것만 같군요. 오나홀이 러브젤을 술처럼 계속해서 들이키는군요. 마치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말이에요. 벌써 몇분째인가 삽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황홀해요. 전 지금까지 몸이 떨릴 정도의 오르가즘에 닿아본 적이 없는데요.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는 제 극한의 오르가즘에 상당히 근접했습니다. 뿌우우우우 가끔은 제 페니스가 녹아서 사라질 때까지 즐기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처음 삽입을 한 순간부터 페니스가 쥐어 짜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깊숙하게 박을수록 더욱 질척질척 해집니다. 하아. 너무 좋아요. 마무리를 한 뒤에도 한참을 빼지 않고 있었습니다. 감촉 자체가 너무 좋아서 계속 넣어놓고 싶었어요. 아쉽게도 극한의 오르가즘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그 문턱을 보여준 듯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 최종평가 : 완벽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스지망 시리즈는 언제나 옳습니다. 무조건 구매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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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 (すじまん くぱぁ りな) - 매직아이즈(4571324241142)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BIG리나 (すじまん くぱぁ りな) - 매직아이즈(4571324241142)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すじまん くぱぁ EXバージン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2361)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すじまん くぱぁ EXバージン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2361) (TH)
  • 오늘은 에그제의 [푸SPDX의 음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푸니아나 시리즈에 골격이 들어간 버전이네요. 에그제의 희망과 같은 존재이면서 지금도 대형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푸니아나 DX 시리즈! 노멀 버전과 하드 버전을 넘어 이번에는 스페셜 디럭스 버전이라는 이름으로 골격이 들어간 오나홀인가 봅니다. [온나노코 해체신서]와 비슷한 컨셉의 오나홀으로 보이네요. 화려한 상품 패키지 패키지의 일러스트는 새롭게 그려졌다고 합니다. 일러스트 보다도 더 눈에 띄는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패키지를 감싸는 금색 부분인데요. 반사율이 상당히 높고 반짝반짝한 빛나는 고가의 종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니까 제 얼굴이 비춰져서 깜짝 놀랐네요. 손이 부들부들 거릴 정도 얼마 전에 사용해 본 [온나노코 해체신서]와 얼마나 다른지 한 번 봤더니 일단 크기만큼은 무식하게 큰 것 같네요. 양손으로 들고 있음에도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무겁습니다. 공식적인 무게는 4kg로 되어 있습니다만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정확히 몇kg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좌측 온나노코 해체신서 / 우측 푸SPDX의 음부 크기를 좀 더 확실히 알려드리기 위해서 왼쪽에는 [온나노코 해체신서]를 오른쪽에는 [푸SPDX의 음부]를 놓았습니다. 가운데에는 PS3 컨트롤러를 둬서 기준점으로 잡았습니다. 크기가 딱 봐도 1.5배 정도는 차이 나는 것 같네요. [온나노코 해체신서]가 2kg 정도니까 대충 2배 정도 차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형의 경우 [온나노코 해체신서]는 풍만한 가슴과 S라인 같은 체형을 하고 있지만 [푸SPDX의 음부]는 그렇게 섹시한 컨셉은 아닌 것 같아서 살짝 취향이 갈릴 것 같네요. 그리고 두 상품 모두 비슷한 소재를 사용했는지 부드러운 정도랑 냄새가 거의 똑같았습니다. 감히 추측해보자면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군요. [푸SPDX의 음부]는 복부 쪽에 골격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누르면 생각보다 잘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골격파츠 생김새 단면도를 보면 골격 파츠가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죠. [푸SPDX의 음부]의 늑골 부분은 실제랑 거의 똑같을 정도로 리얼하게 재연되어 있네요. 복부에 골격 파츠가 없다는 점도 리얼함을 살리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군요. 등 부분 등 부분을 만져보니 등뼈하고 어깨뼈 부분이 확실하게 굴곡져 있어서 골격 파츠가 안에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등뼈 쪽 정중앙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푹푹 들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삽입구 애널과 거기, 총 2개의 삽입구가 있는 구조네요. 컨셉을 살려서 그런 건지 삽입구도 데포르메 느낌보다는 리얼하게 볼록한 형태로 만들어졌군요. 삽입해보자 골격 파츠가 들어 있는 것이 얼마나 안정적인가는 이미 [온나노코 해체신서]를 통해서 증명된 바 있죠. 정말 훌륭하다는 말 이외에는 떠오르는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기승위를 해도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감이 높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살아있는 여성을 끌어안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부는 완만한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페니스가 미끄러지듯이 깊숙한 쪽으로 삽입되는 느낌도 충분히 맛볼 수 있었네요.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서 주름의 존재감도 잘 느껴집니다. 내부구조는 리얼함이라기 보다는 인위적이지만 기분 좋은 오나홀의 꺼끌꺼끌한 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아무튼 한마디로 말하자면 리얼함과 오나홀의 딱 중간 정도의 삽입감인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이 남는 건 무게가 4kg에 골격 파츠로부터 생겨나는 리얼한 조임이랄까요? 몸체뿐 아니라 삽입감에서도 훌륭한 밸런스가 느껴지더군요. 즉 삽입감과 함께 리얼한 조임이 밸런스를 잡아줘서 더욱 진짜같은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네요. 단면도 이미지 위쪽 삽입구와는 다르게 애널 쪽은 이중구조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지는 구조네요. 조임이 강한 위쪽과 소프트한 삽입감의 애널로 컨셉을 나눈 건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쪽에서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았다가 소프트한 쪽으로 넘어가니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무튼 애널 쪽도 조금 더 자극 레벨을 올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서 링 같은 조형물을 넣어서 삽입감의 퀄리티를 올렸다면 빈틈이 없는 오나홀이 탄생했을지도 모르잖아요? 단순하게 리뷰를 작성하기 위한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방법을 다 사용해봤습니다. 침대 위에서 기승위도 해보고 책상 위에 올려서도 해보고 두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무릎 꿇고도 넣어보고… 마지막으로 서서 피스톤 운동까지 해봤는데 역시 제일 좋았던 건 서서 피스톤 운동하며 사용하는 거였습니다. 조임의 밸런스가 최고였던 윗부분을 생각하면 별점 5점도 줄 수 있겠지만 비교적 아쉬웠던 애널도 함께 평가해야 하니 안타깝게도 별점 5점에 가까운 별점 4점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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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SPDX의 음부(ぷにあな SPDX)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푸SPDX의 음부(ぷにあな SPDX)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온나노코 해체신서( オンナノコの解体新書(Onnanokono Kaitaishinsho) - 매직아이즈(4571324241074) (TH)<img src=/mhimg/icon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온나노코 해체신서( オンナノコの解体新書(Onnanokono Kaitaishinsho) - 매직아이즈(4571324241074) (TH)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랜만에 실사 모델을 사용한 홀을 리뷰할 예정입니다. 그 제품은 바로……! 짜ㅡ잔 언박싱까지 한번에 [명기의 증명 005]입니다. 모델은 Zhang Xiao Yu 라는 사람입니다. 누구냐고요? 저도 몰라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NPG의 플래그쉽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NPG의 밥줄이죠. NPG하면 명기의 증명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그들에게 있어서 명기의 증명이란 브랜드 그 자체입니다. [명기의 증명 005]는 출시된지 5년도 더 된 작품인데요. 이상하게도 북미 쪽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명기 제품 중 하나입니다. 리뷰도 가장 많죠. 005는 NPG가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기념비같은 제품입니다. 몸매 합격 외형은 합ㅡ격 정면샷 후방샷 촉감은 질척질척한 느낌입니다. 그립감도 매우 좋네요. 핸드폰 대신 들고다녀도 되겠어요. 읽을 수 없다...! 모델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군요. 핑크빛 주름 [명기의 증명 005]는 이중구조를 채용했습니다. 삽입구는 핑크빛의 아름다운 색을 띠고 있습니다. 뜨거워 보이는군요. 실제로는 차갑지만요. 페니스를 무더운 더위로부터 지켜주고 싶어하는 음부의 모습 같습니다. 내부사진 전체적인 기믹 이 제품은 페니스에 상당한 압박을 주는군요. 두꺼운 삽입구를 뚫고 페니스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내부에는 솜털 같은 구조가 존재합니다. 나쁘지 않은데요? 삽입할수록 페니스를 부드럽게 자극해줍니다. 빠르게 하든 느리게 하든 색다른 자극을 전달해줍니다. 즐거워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중했습니다. 예. 좋은 오나홀이에요. 귀두에 적당히 가해지는 자극도 훌륭합니다. 간만에 자위를 즐겁게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퀄리티 굳 압도적인 중량 [명기의 증명 005]는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프트한 제품보다는 하드한 제품을 선호 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저에겐 감점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귀엽다 아, 장식용으로도 최고입니다. [명기의 증명 005] 최종평가 : 명기 시리즈 답게 평균 이상은 쳐주는 제품. 묵직하고 소프트한 명기 시리즈를 원한다면 구매를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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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05 (名器の証明005 張篠雨 チャン・シャオユー) 짝퉁주의 - 니포리기프트 (NPR) <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3.gif border=0>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05 (名器の証明005 張篠雨 チャン・シャオユー) 짝퉁주의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006 - 즉시발송! (名器の証明006 顔如憶(イェン・ジュ・イ)- 니포리기프트 (NPR)<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006 - 즉시발송! (名器の証明006 顔如憶(イェン・ジュ・イ)- 니포리기프트 (NPR)
  • 오늘은 PPP의 [뒤틀린 버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PPP에서 발매한 [멘헤라 웨이브]에서 패키지를 담당했던 U S O씨가 [뒤틀린 버진]도 담당을 했다고 하네요. 상품 패키지 [뒤틀린 버진]의 구조를 한마디로 뒤틀린 스팟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단면도 화살표가 강조부분 패키지랑 비교해서 보면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약간 매칭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OO를 완전히 재현?” 같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컨셉이었다면 오나홀에 대한 기대도 더 높아졌을텐데 말이죠. . 개봉해보겠습니다. 본체 외관 무게는 489g이고 길이는 16cm입니다. 풍만한 가슴과 아름다운 몸매를 충실히 재현한 큼직한 토르소 오나홀이네요. 토르소 형은 살집의 밸런스 이슈가 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PPP에서 만든 [전 대마인 시라누이 요염미망인 홀]처럼 캐릭터 설정을 중시해서 만든 상품도 있기 때문이죠. 컨셉을 완벽하게 재연하다보면 조금의 단점은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뒤틀린 버진]은 토르소 구조를 선택한 데다가 단면도 설명에서도 내부 구조를 중시했다고 하니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본체 신축성 테스트 소재는 조금 부드러운 편이며 냄새는 거의 없었습니다. 파우더는 보통보다 더 뿌려져 있지만 기름기는 보통보다 적은 정도로 낮춘 메이드 인 차이나 소재입니다. 지금도 made in china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소재의 냄새하고 기름기의 퀄리티 정도 차이있을 뿐 일본 소재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상품에 따라서는 일본 소재를 뛰어넘을 정도로 중국의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라는 평가 받는 오나홀도 있으니까요 오나홀의 삽입감을 형성하는데 적당한 기름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오나홀은 냄새와 기름기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있긴 하지만, 모든 오나홀이 그런건 아니죠. 아무튼 중국산 오나홀이든 일본산 오나홀이든 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삽입구 모습 삽입구는 작고 심플한 구멍이 뚫려있는 구조이네요. 벌린 모습 벌려보니 구멍을 상당히 좁게 만들었네요. 토르소 형태라서 뒤집어 보기는 좀 무섭네요. 내부 구조는 나중에 잘라서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삽입해보겠습니다. 사용중인 모습 단면도에서 말했던 포인트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네요. 그리고 살집의 밸런스도 꽤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더욱더 기분 좋게 사용하기 위해 여기저기 움직여봤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쾌감 레벨이 부드럽게 유지되는 느낌이 드네요. 잘라서 펼친 모습 삽입직후 부터 전반부까지는 조금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그래서 중간까지 들어가면 꾸욱하고 조여주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를 지나고 난 후부터는 약간 걸리는 느낌과 스윽스윽 쓸어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네요. 일반적인 저자극 오나홀의 삽입감같습니다. 자른후 단면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삽입구부터 전반까지는 하드 소재를,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해서 삽입감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그러나 전반에는 너무 조임감이 세고 후반부는 단순히 부드러운 소재만으로 저자극을 유도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단면도 설명의 포인트였던 뒤틀린 스팟을 담당했던 구조도 조금 짧게 느껴졌습니다. 어머니가 음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한 입 먹었는데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것만 넣었단다” 이야기했을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드네요. 이게 오나홀 리뷰와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뒤틀린 버진]을 사용하면서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가하자면 별점 2점 정도의 건강한 오나홀이라 하고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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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뒤틀린 버진 KOJIRASE-VIRGIN(こじらせバージン) - 피피피(4582593572806)(NPR)(TIS)
    [일본 직수입] 뒤틀린 버진 KOJIRASE-VIRGIN(こじらせバージン) - 피피피(4582593572806)(NPR)(TIS)
    [일본 직수입] 멘헤라 웨이브(めんへらウェーブ) - 피피피(UPPP-174)(NPR)(TIS)
    [일본 직수입] 멘헤라 웨이브(めんへらウェーブ) - 피피피(UPPP-174)(NPR)(TIS)
  • 와우. 이름부터 마음에 쏙 드는군요. [좁은 구멍 주의 BIG]. 그럼요. 좁은 구멍은 주의해야 되고 말고요. 제가 지금까지 리뷰한 모든 오나홀을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BIG을 넣어준 부분이 화룡점정이네요. 이 제품은 토이즈하트에서 제작했고 2014년에 런칭됐습니다. 상당히 롱런하고있는 제품중 하나죠. 사실 토이즈하트에서 만든 제품중 롱런 안하는 제품이 드물기도 합니다. 오나홀계의 흥행보증수표가 바로 토이즈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인 박스 일러스트입니다. 자세가 정말 장난이 아닌걸요. 저도 모르게 코를 파묻을 뻔 했습니다. 투명화 기능?! 요즘 오나홀은 최첨단 기술이 들어가나 봅니다. 투명화라니..! 오나홀이 보이질 않습니다. 하하 사이즈 [좁은 구멍 주의 BIG]은 이름 그대로 거대한 편입니다. 생김새는 버진루프와 비슷해보이네요. 투명해서 그런걸까요? 확실한건 언뜻 보기에도 매우 좁고 자극이 강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러한 투명홀은 대부분 자극이 강했어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소재는 단골소재인 파인크로스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보기와 달리 내구성이 좋고 단단합니다. 투포환 선수가 던지면 뇌진탕에 걸릴수도 있겠는데요? 물론 농담입니다. 투명하고 깨끗함 가까이에서 보니까 버진루프와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네요. 내부구조가 마치 바다에서 솟구치는 용오름을 연상케 합니다. 간단한 내부 구조 내부 구조를 더욱 자세히 캐보도록 하죠. 이 제품의 이름이 뭔가요? [좁은 구멍 주의 BIG]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는 내부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삽입구 초반부의 통로는 8mm라는 너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삽입하기 전부터 이미 제 페니스가 어떤 일을 당할지 예상됩니다. 이렇게 좁은 곳에 집어넣는 게 쉽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전 프로 리뷰어입니다. 설령 블랙홀이라도 오나홀이면 삽입해야 하는게 저의 사명입니다. 내부의 질감은 엄청납니다. 제 페니스를 끊임없이 긁어내기도 하고 마사지하듯이 누르기도 하면서 빨아들이기도 합니다. 자극이 너무 강해요. 마치 오나홀이 제 페니스를 연구하면서 약점을 공략하는 기분입니다. 삽입을 강하게 할수록 오나홀은 더욱 저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너무 강해요. 동굴의 중간 지점을 지나면 오나홀은 당신에게 다시 한 번 경고할 겁니다. 더욱 좁아질 예정이라고 말이죠. [좁은 구멍 주의 BIG]의 내부는 내부는 8mm에서 4mm로 좁아집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써본 제품중 가장 강력하게 귀두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토이즈하트의 도전장입니다. “역대급으로 비좁은 동굴을 공략해보세요. 저희는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그들이 말하고 있어요. 전 여러분이 오나홀을 얼마나 사용한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비좁은 홀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이 좋은 선택지중 하나가 될 것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좁은 구멍 주의 BIG]은 대량의 러브젤과 함께 여러분의 정기를 빨아갈 것입니다. [좁은 구멍 주의 BIG] 최종평가 : 역대급으로 비좁은 홀. 자극과 조임 하나만큼은 최고입니다. 극한의 동굴을 정복하고 싶은 모험가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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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Hard (ヴァージンループ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Hard (ヴァージンループ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
  • 오늘은 G Project의 [혼모노 센비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혼모노 시리즈의 후속편이네요. 후속 상품 발매가 빠르네… 얼마 전에 인공피부 소재로 화제가 된 [혼모노 인공피부]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후속 상품이 발매되었네요. 조금은 페이스가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상품 패키지 G Project는 늘 정기적으로 상품을 발매하는 회사입니다. [혼모노 인공피부]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해서 사장이 “우오오오~! 빠르게 후속 상품을 만들어라~~!!” 하면서 지시하지는 않았을 걸로 추측합니다. 이전부터 인공피부와 SENBIKI를 합쳐서 만들 계획을 잡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혼모노 인공피부]가 너무나도 인기를 얻은 상황에서 후속 상품이 나왔으니 조금은 걱정되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상품 단면도 [혼모노 센비키]는 인공피부 소재는 아닙니다. 그래서 외형은 초대 [혼모노]와 비슷합니다. 내부의 자궁 입구는 약간 비스듬하게 올라가있는 모양이네요. 혼모노 시리즈 고유의 특수한 구조같습니다. 상품 발매 순서 초대 [혼모노]는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별점 5점인 오나홀이였습니다. 이런 상품이 하나 등장하면 후속 상품의 평가가 안 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와중에 [혼모노 인공피부]가 화제성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다시금 기적을 일으킨 후속 상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혼모노 센비키]는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개봉해보겠습니다. 본체 외형 무게는 407g이고 길이는 13.5cm입니다. 권총의 손잡이처럼 생긴 특수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네요. 무게 사이즈 전부 초대 [혼모노] 하고 동일합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파우더 같은 가루가 있는데요. 조금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본체 신축성 확인 후와토로 오나홀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기름기는 있는 편이지만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혼모노 인공피부]가 탱탱한 탄력에 신경을 쓴 감촉이라면 [혼모노 센비키]는 부드러움을 더욱 강조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삽입구 모양 삽입구는 가늘게 세로로 줄을 그어 놓은 듯하게 만들었네요. 좀 신기한 형태입니다. 벌려본 모습 벌려보니 이중구조로 되어 있네요. 뒤집은 모습 뒤집어 본 결과 내부 소재는 외부 소재와는 달랐습니다. 외부 소재보다 내부 소재는 단단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단단한 정도는 아니고 보통보다 좀 더 단단한 정도였습니다. 자궁 위치가 비스듬하게 되어 있어서 가장 깊숙한 부분이 아닌 앞쪽으로 자궁 입구가 있는 재미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삽입해보겠습니다. 사용중인 모습 삽입 직후부터 전반까지는 후와토로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곳을 지나 자궁 입구에 도착하면 벽에 부딪치는 느낌과 함께 귀두를 덥석 무는 느낌이었네요. 즉 쾌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잘라서 펼친 모양 삽입하자마자 지렁이 같은 주름이 페니스를 쓸어주는 느낌을 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후와토로 소재의 오나홀에 넣는 삽입감이랑 더 비슷했습니다. 삽입구가 비교적 작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색다른 자궁 삽입감이라서 이런 느낌이 드는 것 같군요. 자궁 입구에서 주는 자극이 묵직해서 페니스의 감각이 전부 그쪽으로 집중되다 보니 자궁에 특화된 오나홀까지는 아니지만 자궁 느낌이 상당히 인상에 남기는 하네요. 잘라서 본 단면도 자궁 입구로 들어가는 부분은 돌기와 주름이 거칠게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좁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귀두가 부드럽게 감싸이는 느낌이네요. 이 두 가지가 합쳐지니까 막대 부분은 자극 위주로, 귀두 부분은 부드러움에 감싸이는 느낌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기분 좋은 느낌이네요! 가장 안쪽에서 움직이기만 해도 울퉁불퉁하게 쓸리는 느낌이랑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가장 인상에 남은 건 삽입 방향을 반대로 했을 때입니다. 실제로 후배위 할 때랑 비슷한 삽입감이네요. 질 내부의 강약 조절도 그렇고 오나홀의 위아래를 뒤집어서 삽입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각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방향을 바꾸는 것만으로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은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리얼함까지 더해져서 실제로 섹스했을 때의 감각이 다시 떠오르는 훌륭한 오나홀이네요. 자궁 돌기 부분 아마도 자궁 근처에 있는 돌기가 정방향 삽입과 반대 방향 삽입에서 다른 느낌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재미있는 삽입감이였습니다. 초대 혼모노와 혼모노 센비키를 합성해본 모습 “만약에 전반 부분을 초대 [혼모노]와 동일한 단일 구조로 하고 후반부를 [혼모노 센비키]로 했다면 어땠을까?”같은 생각도 해봤습니다. 둘이 잘 어우러져서 최고의 오나홀이 탄생하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역시 실제로 사용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겠죠? 전체적으로 “인상적이다” “훌륭하다” 등등 칭찬만 늘어놓았지만 별점 5점까지 받기에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별점 5점에 가까울 정도로 기분 좋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별점 4점에 70점 정도로 마무리해야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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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센비키(HON-MONO SENBIKI) - 지프로젝트(4582593575746)(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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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HON-MONO) - 지프로젝트(UGPR-140) (TIS)(DJ)
    [일본 직수입] 혼모노(HON-MONO) - 지프로젝트(UGPR-140) (TIS)(DJ)
  • 오늘 리뷰할 제품은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입니다. 작년에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를 막 분양받아 왔을 때가 기억나는군요. 분양받자마자 바로 제 페니스를 넣어줬는데 말이죠. 당시에 제가 최고의 오나홀이라며 극찬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 제품은 매직아이즈의 제품입니다. 극한의 망상을 거친 끝에 처녀 신부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희대의 역작이죠. 전작의 질척질척한 내부구조를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명작중에 명작.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의 후속작은 과연 어떤 핵폭발급 위력을 보여줄까요. 벌써 너무 기대됩니다. 메인 박스 사이즈업! 후속작이란 말답게 업그레이드된 상태로 저희를 찾아왔습니다. 사이즈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해졌군요. 어메이징. 박스 일러스트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크기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신랑 입장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부분도 그대로 남아있군요. 혼인신고서입니다. 디테일하지 않습니까? 매직아이즈엔 전직 공무원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영원을 맹세합니다 일단 결혼 먼저 합시다. 묵직한 사이즈 외형은 전작과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그냥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의 거대화 버전입니다. 아쉬운 애널 그말은 즉 전작과 동일하게 애널이 장식용이란 소리겠죠. 조금 아쉽습니다. 핑크빛 내부 오 마이 갓 여러분 삽입구좀 보세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새로운 차원으로 전작보다 거대한 제품인데도 훨씬 더 타이트합니다. 입구부터 굉장히 조이는군요. 내부의 퀄리티는 그냥 엄청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마치 내부에서 자물쇠를 걸어 잠근듯합니다. 최강의 자극계 오나홀이 분명합니다.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가해지는 자극이 너무 커서 뇌가 신호를 보내지 못할 정도예요. 각각의 돌기를 모두 1대1로 상대하는 기분입니다. 벽을 긁으며 앞으로 돌진하는 페니스가 녹습니다. 아아. 너무 황홀해요. 단면도 큰 사이즈가 주는 시각적인 만족감이 훌륭합니다. 페니스를 밀어 넣을 때마다 묵직한 바디가 더욱 힘을 받으며 탄력있게 움직입니다. 끝 부분의 자궁구는 귀두에 숨구멍을 트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아. 이 오나홀은 다리 사이에 놓고 흔들기 딱 좋은 거 같습니다. 그 어떤 경험도 이보다 황홀할 수 없습니다. 음란한 악마 서큐버스? 그 정도로는 상대도 되지 않습니다. 서큐버스 퀸 정도는 와야 이 제품과 대적할 수 있을 겁니다. 자 떠나자! 내부의 세계로! 저는 거의 중증에 가까울 정도로 이 오나홀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매직아이즈가 또 사고를 쳤어요.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 는 오나홀의 신 그 자체입니다. 물론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순 없을 거에요. 저처럼 찬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인 경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도저히 비판을 할 수 없네요. 너무 완벽한데 어떻게 비판을 하겠습니까. 강추합니다. 역시 크다 최종평가 : 자극계 오나홀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겐 세상에 둘도 없을 최강의 제품. 뇌가 쾌감에 절여지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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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処女宮~バルゴ~) - 매직아이즈(4571324241173) (TH)
    [일본 직수입]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処女宮~バルゴ~) - 매직아이즈(4571324241173)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 오늘 리뷰할 제품은 타마토이즈의 [하체살 쭉쭉 빵빵한 그녀는 명기에 틀림 없다!] 입니다. 이름 한번 길군요. 읽는 동안 숨을 한번 들이마셔야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감점을 주진 않을 겁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재밌잖아요. 요즘 나오는 일본 소설들을 보는 듯한 제목 길이입니다. 아,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이미 마음속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줬습니다. 일러스트를 본 순간부터 이미 결과는 정해졌습니다. 사랑스런 여우귀 여우귀….! 그리고 거유! 이건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이지 않습니까. 타마토이즈는 저처럼 수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완벽히 저격했군요. 그리고 박스가 매우 커서 마음에 듭니다! 어느 정도냐구요? 제 머리보다 큽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마땅히 둘 곳이 없습니다. 동거인이 있는 분들은 받자마자 상자를 다 뜯어서 버리도록 하세요. 무조건 들킬 거에요. 언박싱 언박싱 타임입니다. 회오리처럼 생긴 오나홀이 보이는군요. 젤 합격 매우 깔끔한 보틀에 담긴 젤이네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전 이런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거든요. 또한 이 제품은 가격에 걸맞게 매우 거대한 사이즈입니다. 보기 좋네요. 이름이 매우 길어서 본문에서는 언급을 되도록 자제하겠습니다. 솔직히 타이핑이 너무 귀찮아요. 하하하 전 타마토이즈의 러브젤을 사랑합니다. 퀄리티가 좋거든요. 함께 동봉되는 젤의 퀄리티가 다 좋습니다. 아마 이쪽 분야에서는 독보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음… 무아지경으로 리뷰하다보니 제가 마치 소믈리에가 된 듯한 기분이군요. 이렇게 귀여운 여우를 마실 생각은 없으니 빠르게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도록 하죠. 기묘한 외형 심플한 입구 [하체살 쭉쭉 빵빵한 그녀는 명기에 틀림 없다!] 는 570g에 달하는 중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묵직하군요. 개봉 직후에는 냄새가 조금 났지만 한번 씻어내니 곧바로 사라졌습니다. 다행이에요. 밸런스잡힌 배치 마치 무하마드 알리의 매서운 펀치처럼 돌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너무 빠르면 주먹이 여러개인 것처럼 잔상이 보인다고 하죠? 딱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 기대되는군요. 바로 젤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삽입. 기대감을 안고 페니스를 밀어 넣었지만 왜인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입구가 매우 작군요. 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선제압을 당하면 안 되겠죠. 계속해서 밀어 넣었습니다. 들어갈 때까지요. 꽉 다물어진 입구에 비해 동굴 내부는 부드럽습니다. 제 생각엔 이 제품은 페라홀로 분류되는게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돌기가 페니스를 휘감는 자극포인트가 페라홀에 더욱 가깝습니다. 마일드하네요. 꽉 조이는 구간이 딱히 보이지 않는군요. 느리게 피스톤 운동을 해도 강한 조임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매혹적인 자태 이 제품은 누군가 입속에 페니스를 물고 혀로 기둥 전체를 핥아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매우 가벼운 자극을 보여주는군요. 페니스가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입문작으로도 더할 나위 없는 제품입니다. 하체살 쭉쭉 빵빵한 그녀는 명기에 틀림 없다! 최종평가 : 귀여운 여우녀를 범할 기회. 페라홀은 아니지만 페라홀이라 생각하고 사용한다면 매우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오나홀이 주는 쾌감을 보고 구매하신 분들은 다소 아쉬울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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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하체살 쭉쭉 빵빵한 그녀는 명기에 틀림 없다!(下半身の肉付きがムチムチな彼女は名器にちがいない!) - 타마토이즈(TMT-467) (M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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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음마 서큐버스 누나의 착정 극상명기(淫魔サキュバスお姉さんの搾精極上名器) - 타마토이즈(TMPR-019)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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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니포리기프트의 [솔브맨의 엑서사이즈](빠른 사람용 / 느린 사람용)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니포리기프트의 새로운 메이커, 솔브맨의 오나홀이네요. 2020년에 탄생해서 아직은 이름이 생소한 오나홀 메이커이네요. 그러나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임팩트 있는 상품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패키지에 여성 일러스트가 아닌 스포츠 신문에 나올 법한 글귀로 도배 되어 있네요. 같은 상품을 긴 것과 짧은 것 이렇게 2개씩 발매한 모양입니다. 빠른 사람용 패키지 느린 사람용 패키지 그러나 사이즈는 동일한데 빠른 사람용과 느린 사람용의 오나홀로 나온 것 같습니다. 2가지 버전으로 동시에 발매되다니… 어찌 됐든 새로운 시도로 생각하겠습니다. 빠른 사람용 단면도 빠른 사람용은 부드러운 소재로 내부는 돌기를 중심으로 저자극 구조로 만들었네요. 느린 사람용 단면도 느린 사람용은 단단한 소재는 아니고 조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고 설명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내부는 좀 더 소프트한 주름 자극에 아코디언 같은 배열에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있네요. 개봉해보겠습니다. 빠른 사람용 외관 느린 사람용 외관 두 상품 모두 무게는 418g이고 길이는 15cm로 외관도 똑같습니다. 색상으로 구분한 것 같네요. 빠른 사람용 신축성 확인 빠른 사람용은 후와토로 비슷한 소재로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느린 사람용 신축성 확인 느린 사람용은 빠른 사람용보다 한 단계 정도 단단함이 올라간 느낌이 드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핫 파워즈 검수 일단 핫 파워즈로부터 컨셉을 검수 받았다고 하네요. 상품의 질감이나 소재의 냄새 같은 건 핫 파워즈의 메테오 소재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냄새는 보통인데 기름기는 손에 조금 묻어나는 느낌이네요. 최근 칸사이에 있는 공장에서 OEM 오나홀을 많이 만드는데 그쪽의 느낌과 흡사했습니다 삽입구 모양 삽입구는 심플한 둥근 형태이며 조금 작게 만들었네요. 빠른 사람용 벌린 모양 벌려보니 빠른 사람용은 촘촘하게 돌기가 모여 있는 모습이네요. 느린 사람용 벌린 모양 느린 사람용은 상당히 매끈하면서 큰 주름으로 된 모습이네요. 빠른 사람용 뒤집은 모습 느린 사람용 뒤집은 모습 빠른 사람용 느린 사람용 두 가지로 발매를 한 발상은 정말 신선합니다. 그러나 내부 구조가 단순하게 돌기형 주름형으로 되어 있다 보니 구매층을 초심자로만 한정을 한 게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빠른 사람용부터 사용해보겠습니다. 빠른 사람용 사용중 돌기들이 촘촘해서 꺼끌꺼끌한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닌 흙길 위에서 뛰어 놀고 있을 때 느껴지는 울퉁불퉁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잘라서 벌린 모습 후와토로계열 소재는 뚜렷한 개성이나 특화된 부분을 뽐내기가 어려운 소재죠. 그렇지만 빠른 사람용은 충분히 굴곡이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사정하기 쉽도록 자극도 충분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저자극 오나홀을 찾는 분이 있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른뒤 옆모습 RPG 게임 아이템으로 예를 들면 초반에 입수한 장비를 조심조심해서 사용하면 스테이지 중반까지는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믿고 사용해보면 실용성에서는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심플한 후와토로 계열임에도 울퉁불퉁한 느낌과 사정까지 이끌어가는 자극이 너무나도 좋은 오나홀이였습니다. 그러나 초심자로 한정한 듯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평가한다면 별점 4점에 가까운 별점 3점 정도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어서 느린 사람용을 사용하겠습니다. 느린 사람용 사용 모습 느린 사람용오나홀을 사용하고 빠른 사람용과 비교를 해보았을 때 빠른 사람용이 더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아코디언 같은 주름 배열이 삽입 했을 때 리듬감이 있는 자극보다는 단순하면서 약한 자극을 주는 느낌이네요. 빠른 사람용과 비교하면 조금 부족한 오나홀이였습니다. 자른다음 벌린 모습 부드러움을 중시하는 오나홀은 자극이 약합니다. 느린 사람용도 부드러움을 중시한 오나홀 계열이지만 자극은 조금 더 약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자극을 약하게 만든 이유를 찾아봤더니 트레이닝용 오나홀 천천히 자극하면서 노는 것도 좋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가면서 [솔브맨의 엑서사이즈] 느린 사람용의 소재와 구조를 음미해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덕분에 오나홀이라는 상품의 관점에서 본다면 자극이나 쓸어주는 느낌이 조금 약해서 재미를 느끼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먼저 빠른 사람용에서 쾌감을 받았기에 기대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트레이닝이 아닌 오나홀로써 평가하자면 별점 2점 정도의 오나홀이네요. 자른뒤 옆모습 마지막으로 사용 중에는 몰랐는데 잘라보니 아주 조금 비스듬하게 주름이 배열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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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솔브멘 엑서사이즈(ソルブメン エクササイズ) - 솔브멘(4582597670058)(4582597670065) (TIS)
    [일본 직수입] 솔브멘 엑서사이즈(ソルブメン エクササイズ) - 솔브멘(4582597670058)(4582597670065) (TIS)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자칭 여대생에게 에로 셀카 DM이 왔습니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여대생을 모티브로 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자칭 여대생에게 에로 셀카 DM이 왔습니다 상품 패키지 …라는 오나홀. 실제로 눈앞에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도 없어 보이는데 갑자기 셀카를 찍어서 다이렉트 메세지를 보낸 자칭 여대생이라는 컨샙이라고 합니다. 대중적인 컨셉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저씨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교단을 서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듣기로는 의외로 많은 제자가 에로 셀카 DM을 보낸다고 하네요. 발각되면 긴급회의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러한 분위기를 알고 있는 분이라면 지금의 컨셉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네요. 개봉해보겠습니다. 상품 외관 무게는 345g이고 길이는 15.5cm입니다. 약간 길면서 가느다란 느낌이 나는 오나홀이네요. 상품 신축성 테스트 타마토이즈는 직접 만들 수 있는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공장에서 만든 걸 타마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자칭 여대생에게 에로 셀카 DM이 왔습니다]는 타마 프리미엄은 아닙니다. 그러나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이 발매 될 때마다 조금씩이지만 소재나 재질의 퀄리티가 좋아지는것이 느껴집니다. 기름기나 냄새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삽입구 모습 삽입구는 리얼에 가까운 조형으로 만들었네요. 벌린 모습 벌려보니 나사처럼 되어 있으면서 얇은 산맥처럼 뻗은 주름이 붙어 있네요. 뒤집은 모습 뒤집어 보니 정 가운데에 벽 역할을 하는 곳에도 촘촘한 주름이 붙어 있네요. 그리고 그 위에 두꺼운 나사 형태의 주름이 덧씌워진 형태를 하고 있네요. 본체 단면도 기본적으로 나사 형태의 주름 구조로 보입니다만 지금 유행하고 있는 부푼 주름 계열은 아닌 것 같네요. 삽입해보겠습니다. 사용 장면 주름이 주는 자극이 두 개가 있는데 다르면서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촘촘한 주름이 페니스를 쓸어주는 느낌과 나사 형태의 주름에서 착착하고 페니스가 걸리는데 지속적이지 않고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두가지의 전혀 다른 자극을 받고 있는데 삽입감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평범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 이유만으로 점수를 깎을 이유가 없으므로 별점 4점의 쾌감을 주는 오나홀이라고 느꼈네요. 잘라서 벌린 모습 탄력이 있는 좋은 소재를 사용한 것도 평가하는데 어느 정도 반영했습니다. 잘라서 봤을 때 주름을 사용하는 오나홀과 비슷한 배열이였습니다. 그러나 소재 탄력이 있다보니 주름 또한 탄력이 생겨 쾌감이 높아졌습니다. 거기에 매끈하면서도 저자극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밸런스도 잘 잡았으니 소재가 좋지 않았다면 구현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자른 모습 무난하다면 무난한 쾌락을 받았는데도 별점 3점 이상의 만족을 한 오나홀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오나홀의 성능은 발전 할 겁니다. 그러나 [자칭 여대생에게 에로 셀카 DM이 왔습니다]는 향후 10년 뒤의 퀄리티를 지금 보여준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10년 뒤에나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을 타임머신 타고 가지고 와서 사용한 기분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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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물결치는 쾌감 볼텍스!(波打つ快感ボルテックス!) - 타마토이즈(QC2460)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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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TEPPEN의 [에로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삽입구가 2개로 된 핸드홀이네요. 세기말 패러디 잠깐 설명을 하지면 202X년 지구에서는 삽입구 하나의 핸드홀이 유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은 존재하고 있었다. 상품 패키지 큰 사이즈의 삽입구가 2개 달린 오나홀이 등장했습니다. 조임감도 전혀 다르니 즐거움도 2배입니다. 세기말 같은 느낌을 주는 모 애니메이션(북OO권)을 패러디 해봤습니다. 그만큼 보기가 어려운 구조이니만큼 오래간만에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상품 내부 단면도 리뷰를 진행 하기 전에 요즘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을 보기 힘든 이유는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마케팅이나 실용성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많이 나온 말들이 수요가 적다였습니다. 그럼 아예 안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텐데 회사는 소량이라도 발매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1.각 회사들이 상품 수가 적기 때문에 삽입구 2개의 핸드홀의 시장을 독점하고 싶다. 2. 각 회사들이 독자적으로 조사를 해본 결과로는 앞으로는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것. 3.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이 많이 사랑받을 수 있는 내부구조를 고안해 내기 위해서 노력중 이다. 4. 오나홀이라는 것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새로운 회사가 만들고 있다 던가. 저 4개 중에 하나는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3번이 정답이라고 한다면 Teppen에서 만든 에로체를 사용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언뜻 보기에 삽입구가 2개가 있으면 이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째서 그렇게 인기를 못받고 있을까? 라고 오나홀 입문자에게 질문을 받았다고 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답을 한다면 살집이 두터운 부분 쪽 밸런스가 좋지 않다. 라는 이유가 제일 큽니다. 삽입구 2개의 장점 등신대 같은 정말로 큰 오나홀 이면 모를까 핸드홀 사이즈 정도의 크기는 삽입구 2개를 완전하게 만들기는 어렵죠. 이 순간 만큼은 어중간한 삽입구 2개는 잘 만들어진 삽입구 1개를 이길 수 없다라는 오나홀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그렇다고 해서 단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수요가 적어서 많이 안 만들 뿐 지금도 꾸준히 만들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하나의 오나홀로 2가지의 삽입감을 즐길 수 있다. 각각의 회사들이 포기하지 않고 소량이라도 만들어 내고 있고 노력하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개봉해보겠습니다. 상품 외관 무게는 468g이고 길이는 15cm입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이라면 중형 사이즈로 살집도 있는 딱 좋은 크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나 특징적인 것은 외관에 나사 같은 모양을 한 부분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살집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신축성 테스트 조금 부드러운 편이고 냄새는 약간 나는 정도이네요. 기름기는 거의 없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중국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서 패키지를 봤더니 MADE IN JAPAN이라고 쓰여 있네요. 삽입구 모양 삽입구는 거의 실제에 가깝게 만들었네요. 약간의 빨간색을 섞은 듯한 주변 색감 인상적이네요. 2개의 삽입구를 자세히 보면 음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밑쪽에 있는 삽입구는 약간 치우쳐져 있다고 느껴집니다. 음부를 벌린 모양 음부 쪽을 벌려보니 옆주름하고 돌기들이 붙어 있는 구조이네요.. 엉덩이쪽 삽입구를 벌린 모양 엉덩이 쪽은 조금 좁게 만들어져 있으며 마찬가지로 주름과 돌기가 보입니다. 돌기와 주름의 역활 이렇게만 보면 엄청 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뒤집는 건 어려울 것 같으니 나중에 직접 잘라서 정확한 내부를 공개하겠습니다. 사용해보겠습니다. 음부 부분 사용 굉장히 가벼운 삽입감. 무게가 400g이 넘는 오나홀에서 받을 수 있는 묵직함이나 자극이 아닌 200g 이하에서 느낄 수 있는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비추어짐 삽입 직후에 느껴지는 쓸어주는 자극이 움직일수록 지속해서 느껴집니다. 가벼운 느낌이다 보니 자극 또한 저자극입니다. 잘랐을때 내부 잘라봤을 때 가장 안쪽에 조그마하게 자궁과 비슷한 공간이 있네요. 그 부분을 중심으로 진공감과 걸리는 느낌이 좋아서 귀두에도 쾌감을 주었습니다. 삽입구가 하나에 살집이 집중되었다면 별점 3점짜리 오나홀이였을 것입니다. 엉덩이 쪽 사용 엉덩이 부분은 음부 보다도 소재가 얇아서 삽입감 또한 음부보다 더 가벼웠습니다. 벌려 봤을 때 좁게 만들어진 부분도 이렇게 살집이 얇으니 특징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엉덩이 쪽 자른 모습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내부는 돌기와 주름으로 이루어져 있는 평범한 오나홀의 내부입니다. 그러나 역시 전체적으로 살집이 두툼하지 않아서 자극이나 삽입감이 가볍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위 아래 전부 나온 단면도 음부는 내부 살집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100g 정도의 오나홀 정도이고 엉덩이 쪽은 100g 미만 정도의 살집이라고 정리할 수 있네요. 그래서 별점은 1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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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에로체 ELOCE(エローチェ) - Teppen(TP-033)(4580664900336) (NPR)(DJ)
    [일본 직수입] 에로체 ELOCE(エローチェ) - Teppen(TP-033)(4580664900336) (NPR)(DJ)
    [일본 직수입] 그녀의 그곳(アノ娘のアソ娘) - Teppen(TP-003)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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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Teppen의 [극 푸니 명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2019년에 등장한 비교적 새로운 메이커 Teppen. 발매할 때마다 조금씩 리뷰했습니다만 빈말이라도 퀄리티가 높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네요.지금까지 빈번하게 신작을 발매하지 않아서 일부러 찾지 않으면 리뷰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정기적으로 공식사이트에서 제품을 찾던 중에 눈에 띄는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패키지라고 해야 하나 컨셉에 변화가 생겼다. 그런 이유로 정기적으로 체크도 할 겸 오래간만에 Teppen 상품의 오나홀을 리뷰하겠습니다. 상품 패키지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오나홀 중급자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라면 한눈에 알아 보셨을 겁니다.다른 오나홀 회사를 엄청 의식해서 만든 듯한 패키지하고 네이밍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극 푸니 명기]의 경우는 G PROJECT의 극 주름 버진 시리즈의 로고나 광고 문구를 저작권 침해 경계선 턱 밑 정도의 레벨에서 도용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장 알기 쉬웠던 게 극 푸니 명기라는 문구였습니다. 다른 오나홀 회사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키워드이기도 하고 패키지 디자인 역시도 다른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느낌이 많아서 중요한 오나홀은 어떠한 변화가 생겼나? 라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상품 단면도 [극 푸니 명기]의 내부 단면도입니다. 극 주름버진 시리즈의 내부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은 구조로 보입니다. 개봉해보겠습니다. 상품 외관 무게는 457g이고 길이는 15cm입니다. 한쪽 가슴만 노출시킨 특이한 의상을 입힌 토르소이네요. 그런데 일러스트는 메이드가 모티브인데 토르소만 보면 그렇지 않네요. 일러스트랑 본체가 동일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살짝 아쉬운 기분이었네요. 상품 신축성 확인 단단함은 보통 정도에 냄새는 없습니다. 기름기도 적당히 있는 편이고 질감도 나쁘지 않은 소재이네요. “응? 중국에서 만든 오나홀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패키지를 잘 보니까 MADE IN JAPAN이라고 쓰여 있네요. 삽입구 모습 삽입구는 진짜 같은 조형으로 만들어져있네요. 벌려본 모습 신기하게 음부를 벌린 이중구조를 사용했네요. 평소라면 뒤집어서 주름이나 돌기를 확인했겠지만 오늘은 일단 삽입부터해보고 나중에 잘라서 살펴보겠습니다. 삽입하겠습니다. 사용중인 모습 극 주름 버진 시리즈와 비슷한 삽입감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극 주름 버진 시리즈보다 좀 더 깔끔한 느낌을 받았네요.삽입 후 페니스 위쪽에 걸리는 느낌은 “정말 좋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오나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반으로 자른 모습 가장 크게 느낀 것만 강조했지만 전체적으로 삽입감이 나쁜 건 아닙니다. 주름 같은 경우는 쓸어주는 느낌이 기본이지만 단순히 쓸어만 주는 기능이 아닌 안정적인 자극을 주었습니다. 쾌감도 꾸준히 유지해주어서 사정까지는 충분히 끌고 가는 포텐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옆모습 단면도 일반 핸드홀에 비해서 토르소형은 살집의 밸런스가 안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극 푸니 명기]는 다른 토르소 상품과 비교했을 때 엄청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나홀하고 패키지의 컨셉을 좀 더 생각해서 만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고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점을 준다면 4점에 가까운 3점을주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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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푸니 명기(極PUNI MEIKI) - Teppen(TP-028)(NPR)(DJ)
    [일본 직수입] 극 푸니 명기(極PUNI MEIKI) - Teppen(TP-028)(NPR)(DJ)
  • 오늘은 G Project의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를 사용해봤습니다. 이물질 내장형 오나홀 강조된 내용만 보면 굉장히 이상한 게 들어갔을 것 같지만 단순하게 말하면 오나홀 내부에 고무 이외의 무언가가 들어간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성형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것처럼 오나홀도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의 전작인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도 이물질 내장형이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상품 패키지 이번 상품도 Ju-C 시리즈의 넘버링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다시금 이물질 내장형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전작인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와 비슷한 구조이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오나홀 안에 무언가를 넣는 기술은 흔하지 않습니다. 구조가 똑같은 오나홀을 연속으로 발매하고 있는 G PROJECT의 의지가 삽입감과 실용감에 어떤 변화를 주었을지 리뷰해 보겠습니다. 그럼 상품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상품 외관 무게는 약 286g이고 길이는 15cm 정도네요. 전작과 같으며 심플한 원통형에 반투명한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상품 질감 확인중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와 기름기는 거의 없습니다. 역시 G Project다운 소재감이네요. 냄새나 기름기에 민감하신 분도 자연스럽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삽입구 모양 동그란 구멍이 뻥 하고 뚫려있는 삽입구네요. 사진으로는 확인이 어렵지만 벌려보면 안쪽에 또 하나의 삽입구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벌린 모습 벌려서 내부를 보면 주름이 거미줄 친 것 같이 되어 있습니다. 뒤집은 모습 뒤집어 봤을 때 그물같이 생긴 주름이 있고 위쪽에는 돌기가 달린 모습이 보입니다. 역시 가장 큰 포인트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플레이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플레이트는 확실히 오나홀 소재보다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느낌이었습니다. 플라스틱보다는 단단한 고무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전작인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는 각각의 플레이트 경도가 저마다 다 달랐다면 이번에는 한 가지로 통일됐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겠네요. 플레이트 단면도 설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플레이트의 형태뿐 아니라 내부 구조까지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와 같은 형태가 채용됐네요. 소재가 다르면 오나홀도 다르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플레이트의 소재만 변경한다고 오나홀 전체가 바뀔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사용 장면 언뜻 보기에는 흉물스러운 3개의 플레이트입니다만 삽입해보니 부욱부욱하는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페니스에 플레이트가 끼어서 강한 자극만 느껴지는 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플레이트의 존재감이 인상적인 삽입감이네요. 플레이트는 자극의 강약 조절보다 삽입감의 강약 조절에 더 큰 공헌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또한 각각의 플레이트가 삼각형 형태로 버팀목이 되어 당겨주고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만들어진 구멍 사이에 페니스를 넣은 형태라서 각도를 바꾼다고 해도 전체적인 느낌은 크게 변함이 없는 편입니다. “만약 플레이트가 좀 더 단단했다면 어땠을까?”하고 기대하며 사용해봤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와 비슷한 삽입감이었습니다. 확실히 기분 좋은 구조긴 하지만 이왕에 나온 후속 상품이니까 조금은 다른 형태로 발매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물망 같은 주름이 주는 자극은 좋았습니다. 가로로 된 돌기도 탄력이 있어서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무튼 사정까지 어려움 없이 쾌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 별점 3점은 가볍게 받을 수 있을 만큼 잘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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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Ju-C 6 とりぷる意地悪ぷれ~と)(NPR)(DJ)
    [일본 직수입]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Ju-C 6 とりぷる意地悪ぷれ~と)(NPR)(DJ)
  • 오늘은 러브클라우드의 [후와토로 메이키 쿠파아 -활짝 벌려지는 소프트 타입 오나홀-] 01. 시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후와토로 메이키 시리즈의 후속 상품이네요. 오나홀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 수련을 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게 될 부드러움의 끝판왕 후와토로 메이키 시리즈. 말 그대로 끝판왕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최고의 상품이라고 칭송하기도 하는 상품이죠. 자극이 거의 없음에도 많은 팬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오나홀입니다. 첫 상품이 발매가 된 지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많은 팬들에게 후와토로의 원조라고 칭송받을 정도이니까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발매된 후속 상품은 [더 부드러운 후와토로 메이키]뿐이였습니다. 잘 팔리는 상품이 있으면 후속 상품이 연속으로 발매되는 것이 당연한 오나홀 업계에서 이렇게 인기 많은 상품의 후속작이 하나라고 한다면 참으로 겸손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런 말도 옛말이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다시 후속 상품이 나왔으니 사용해보겠습니다. 상품 패키지 [후와토로 메이키 쿠파아 -활짝 벌려지는 소프트 타입 오나홀-] 01. 시호의 패키지입니다. 글귀를 보고 있으면 매직아이즈의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가 머릿속에 잠깐 떠오르는 듯한 네이밍 이네요. 그래서 단순한 “착각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패키지를 열어봤습니다. 상품 외관 그런데 외관이 [젖은 명기 몬스터 각성 크리스탈 하드]와 비슷한 그로테스크 계열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 “매직아이즈에 가서 오나홀 연수를 받고 만든 작품이로구나”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삽입구를 벌린 모습 삽입구는 당연히 벌려볼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리얼한 대음순과 소음순이 재연되어있네요. 소재 또한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으며 냄새는 적당합니다. 기름기도 파우더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그런지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초대 후와토로메이키는 좀 더 물컹물컹하고 기름기도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후와토로 메이키 쿠파아 -활짝 벌려지는 소프트 타입 오나홀-] 01. 시호는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무게는 약 250g이고 길이는 13.5cm 정도라서 일반적인 미들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뒤집은 모습 이중 구조인가…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오래간만에 나온 후속 상품인데 후와토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조형이 아니라 이중 구조를 사용해서 어떤 삽입감일지 스포일러 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한다면 “아~ 잘 만들어진 오나홀이로구나~” 하면서 납득은 하겠죠. 그러나 후와토로의 삽입감을 기대한 팬들을 납득시키는 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상품 단면도 단면도에서는 “울퉁불퉁한 나사 같은 주름이 조여줍니다!” “돌기가 귀두를 쓱싹쓱싹하면서 자극을 줍니다!”라고 적혀있네요. 그렇다고 후와토로의 느낌이 더 이상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는 아닙니다. 설명이 길었습니다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 잊어버리고 바로 삽입해 보겠습니다. 사용 모습 예상했던 것보다 부드러운 삽입감이였습니다. 내부 소재가 그렇게까지 걸리는 느낌은 아니었고 삽입했을 때 약간 팽팽하게 당기는 느낌이 인상적이네요. 내부의 주름은 강하게 자극해주는 편이 아니며 전체적으로 탄력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삽입구 근처의 살집이 두툼한 편이라서 깊숙이 넣었을 때보다는 삽입구 근처에서 피스톤 할 때 더 강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자극인 편입니다. 삽입감 또한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후와토로 오나홀 특유의 페니스가 완전히 묻힌 느낌이나 겹겹이 감싸져 있는 느낌은 조금 덜한 것 같습니다. 자극의 강약만 약간 있는 부드러운 삽입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별점을 주자면 3점에 가까운 2점 정도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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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토로 메이키 쿠파아 -활짝 벌려지는 소프트 타입 오나홀-(ふわトロめいきくぱぁ -くぱぁできちゃうふわトロ系オナホール-) - 키스미러브(18-FF-025) (NPR)(DJ)
    [일본 직수입] 후와토로 메이키 쿠파아 -활짝 벌려지는 소프트 타입 오나홀-(ふわトロめいきくぱぁ -くぱぁできちゃうふわトロ系オナホール-) - 키스미러브(18-FF-025) (NPR)(DJ)
    [일본 직수입] 더 부드러운 후와토로 메이키(もっとふわトロめいき) - 러브클라우드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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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AV여배우 줄리아의 오나홀 [줄리아+] 리뷰. 지금 당장 시작합니다. 메인 표지 [줄리아+]는 에그제의 제품입니다. 2012년에 런칭된 오나홀이죠. 명실상부한 에그제의 대표작입니다. 무려 수백명의 리뷰어가 있을 정도입니다. 대표적인 AV배우 줄리아는 매우 인기 있는 여배우입니다. 특히 J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가슴 크기가 일품이죠. 무려 800개가 넘는 작품에 출연한 대배우입니다. 얼굴부터 몸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배우죠. 왜 오나홀 회사가 그녀를 눈독 들이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뭔가 환상적이랍니다 전 영어를 사랑합니다. 젤의 양이 마음에 듭니다 보틀에 담긴 젤이 마음에 듭니다. 점도가 높아서 끈적거리네요. 정말 제 취향이에요. 좋은 토르소 퀄리티 [줄리아+] 는 굉장히 디테일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저 거대한 가슴이 참 빨고 싶게 생겼군요. 촉감은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냄새도 나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빵빵하다 매우 말랑말랑합니다. 제 두 알 대신 장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J컵의 위력….!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말랑말랑해서 혼자서는 잘 못 서는군요. 정말 말랑말랑해서 삽입감이 아주 좋군요. [줄리아+]의 내부는 이중구조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것은 부드럽지만 속은 단단한 느낌이네요. 바리게이트? 입구가 막힌 것으로 보이시나요? 설마요. 열려라 참깨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 디자인은 상당히 스웩이 있습니다. 처음 삽입을 시도할 때 대음순이 저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저 또한 신사답게 천천히 페니스를 삽입했죠. 저 붉은 정글을 해치고 나아갈 때마다 제 페니스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내부구조 제 페니스의 기둥은 조금도 쉴 틈이 없습니다. 과도하게 조이는 부분도 없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네요. 내부는 매우 질척질척합니다. 웃긴 단어 선정이죠. 러브젤이 들어가 있으니 당연히 질척질척하겠죠. 하지만 여러분도 넣어보시면 제 의견에 공감하게 되실 겁니다. 그저 질척질척합니다. 엄청난 몸매 광고 같아 보이시나요? 아닙니다. 전 이 홀을 무려 2주 동안 사용하고 리뷰를 남기는 거에요. 구석구석 핥아봤다는 소리죠. 정말 좋습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에요. 2012년에 출시된 제품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에요. 후회없는 선택 조입니다. 밀어 넣을수록 돌기가 제 페니스를 엉망진창으로 만듭니다. 실제 줄리아는 AV배우들 사이에서 명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제작사는 줄리아의 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줄리아+] 최종평가 : 행복합니다. 디자인도 매우 좋고 세척도 쉬운 편이에요. 품질이 매우 훌륭해서 오랜 시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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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줄리아+(JULIA+) - 에그제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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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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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흠뻑 젖은 여대○ 비피하기 레X프]를 사용했습니다. 자사 공장에서 만든 오나홀같습니다. 상품 패키지 오호! 상품 패키지가 상당히 알기 쉽게 되어 있네요. 그런데 패키지에서 엄청난 걸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자사 공장에서 만듬 메이드 인 재팬 자사 공장 상품 그리고 고품질. 즉 다시 말해서 “타마토이즈가 직접 공장에서 상품을 만들기 시작했다.”라는 의미입니다. 만약 신문으로 나온다면... 이건 대서특필해서 알려야 할 정도네요.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자사 공장에서 만드는 오나홀과 하청으로 만드는 오나홀의 차이점 자사 공장과 하청 공장의 차이 오나홀을 만드는 회사는 대부분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공장에 의뢰해서 판매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자사 공장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품을 만드는데 발생 되는 비용 절감된다는 점 2. 품질관리가 바로 가능하다는 점 3. 문제가 있을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 물론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회사도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초기에 발생하는 설비투자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 2. 개발과 기획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 3. 생산 공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공장이 없는 회사는 단점도 많죠. 대표적으로 1. 섬세한 품질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 2. 문제 발생 시 바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 3. 상품의 노하우가 잘 축적되기 어렵다는 점 4. 비밀이 누설되기 쉽다는 점 5. 중간에 수수료 발생으로 전체적인 상품 가격이 상승한다는 점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고 물으신다면 답은 “그거야 당연히 공장을 가지고 있는 게 좋죠”라고 대답할 겁니다. 자사 공장에서 독창적인 오나홀을 잔뜩 만들어내는 타마토이즈, 이쪽 업계 사람이라면 모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엄청난 뉴스죠. 본체 외관 무게는 약 385g이고 길이는 약 15cm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하얗고 심플하면서도 날씬하게 생긴 오나홀이네요. 조금 단단하고 기름 냄새가 조금 나는 편입니다. 자사 공장이라고 알지 못했다면“중국에서 만들었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중국 쪽에서 많이 사용할 것 같은 소재감이 느껴지네요. 삽입구 외관 데포르메 형태의 작은 삽입구네요. 뒤집었을 때 내부는 가로로 두툼한 주름 그리고 Y자 형태로 산맥같이 생긴 주름이 붙어 있는 구조네요. 상품 단면도 단면도를 보면 독창적인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사용 장면 울퉁불퉁하게 걸리는 삽입감이 잘 느껴지는 딱 좋은 자극이네요. 삽입하자마자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가로 주름의 느낌과 중간까지 들어가면 Y자 형태의 주름이 울퉁불퉁하게 걸리는 느낌이 페니스에 감겨옵니다. 무난하게 자극을 주는 오나홀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울퉁불퉁한 삽입감을 가지고 있는 조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만약 자극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별점 4점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살짝 모자란 것 같아서 아쉽게도 별점 3점에 그칠 것 같습니다. 자사 공장에서 만든 오나홀이라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오나홀입니다. 앞으로 발매될 타마토이즈의 자사 공장 출신 오나홀도 기대가 되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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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흠뻑 젖은 여대○ 비피하기 레X프(濡れ透けJ○雨宿りレXプ) - 타마토이즈(QC2459)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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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키니 아머 미소녀에게 이세계전생 했다가, 갑자기 촉수강간으로 배드엔드!(ビキニアーマー美少女に異世界転生したら, いきなり触手姦でバッドエンド!) - 타마토이즈(QC2461)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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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아야메]를 사용해봤습니다. 수영부 선배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상품 패키지 수영부 선배님을 모티브로 한 명기라고 하네요. 즉 시츄에이션을 중시한 콘셉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를 담당한 분이 23이라고 하는 분인데 팔로워 수가 11.7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인이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디자인 회사가 일러스트레이터를 직접 고용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요즘엔 SNS로 연락해서 간단하게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일 처리 속도는 훨씬 빨라졌다는 것 같습니다. 상품 외관 무게는 약 383g이고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상당히 길이를 중시해서 만든 조형이 아닌가 싶네요. 400g 미만인데 17cm 정도의 길이로 만든 오나홀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상품 신축성 확인 조금 부드러우며 냄새나 기름기는 보통~약간 있는 정도의 소재네요. 다른 타마프리미엄 상품들과 비슷한 소재가 사용된 것 같습니다. 삽입구 모양 삽입구는 데포르메 느낌이 강한 구조로 되어있네요. 벌린 모양 벌려보니 돌기들이 드문드문 보이는 구조네요. 뒤집은 모양 뒤집은 모양 파트 2 뒤집어보니 [음마 서큐버스 누나의 착정 극상명기]와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네요.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주름 위로 돌기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단면도 단면도를 보니 새로운 구조가 아닌 일반적인 돌기 중심의 구조로 만들어졌네요. [아야메]의 포인트를 찾는다면 역시 길쭉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이겠네요. 사용 장면 으~응 기분 좋다! 돌기에 걸리는 삽입감이 주로 느껴지며 전체적인 자극의 밸런스도 잘 잡혀있는 느낌입니다. 쉽게 말해 무난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 쾌감은 17cm라는 깊이감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길이가 긴 오나홀을 찾는 분이라면 다른 짧은 오나홀보다 훨씬 더 큰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름 자극보다는 거칠거칠한 돌기의 자극이 더 많이 느껴지는군요. 전체적으로 자극의 강약조절이 아주 잘 되어있는 오나홀같습니다. 정리하자면 17cm라는 길이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오나홀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인 자극 밸런스도 훌륭하게 잘 잡혀있는 편입니다. 부족한 점을 하나 꼽자면 [아야메]만의 개성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겠네요. 그래도 얻을 수 있는 쾌감 자체는 무난하게 좋았기 때문에 별점도 무난무난하게 3점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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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아야메(綾女 -AYAME-) - 타마토이즈(AN0867)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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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선배 미인 상사와 만일의 출장지 같은 방 홀(先輩美人上司とまさかの出張先相部屋) - 타마토이즈(TMT-1558/4589717868463)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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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어덜트 방송국 아야 누나의 푸니푸니 오나홀2]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상품(소프트)패키지 상품(하드)패키지 이번 [어덜트 방송국 아야 누나의 푸니푸니 오나홀2]는 소프트 타입과 하드타입으로 발매되었네요. 개봉하겠습니다! 키홀더 소프트 타입 하드 타입 각각에 아크릴 키홀더가 들어있네요. 소프트 타입 외관 하드 타입 외관 색깔과 사용된 소재가 다를뿐 외관은 동일합니다. 무게는 365g 정도이고 길이는 약 15cm로 통일되어 있어요. 소프트 신축성 확인 소프트 타입의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와 기름기는 조금 신경 쓰이는 소재가 사용됐네요. 소프트 타입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탄력도 느껴집니다. 하드 신축성 확인 하드 타입은 조금 단단한 편이고 냄새나 기름기는 거의 없으나 표면에 파우더가 발라져 있지 않아서 약간의 끈적함이 있는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하드 타입이라고는 하지만 엄청나게 단단한 소재는 아닙니다. 소프트 타입은 탄력이 제대로 느껴지는 소재가 사용됐고 하드 타입도 그렇게 단단한 소재가 사용됐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색상만 비교해보면 감촉이 판이하게 다를 것 같지만 직접 만져보면 의외로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소재였습니다. 소프트 타입 삽입구 하드 타입 삽입구 리얼하게 만들어진 삽입구네요. 소프트 타입 내부 하드 타입 내부 내부를 봤더니 소프트 타입하고 하드 타입이 다른 구조로 되어있네요. 소프트는 돌기 중심으로 만들어고 하드는 주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소프트 타입 뒤집은 모습 하드 타입 뒤집은 모습 뒤집어 봤더니 소프트 타입은 큰 돌기들이 많이 붙어 있네요. 하드 타입은 가로 주름이 비스듬하면서 촘촘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두 상품 다 개성보다는 오나홀의 정석에 중점을 둔 돌기나 주름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 타입을 먼저 사용하겠습니다! 소프트 타입 사용하는 장면 돌기의 특징이 도드라지는 기분 좋은 삽입감이네요. 울퉁불퉁한 큰 돌기들이 페니스 전체를 휘감아 줬습니다. 한 마디로 돌기 계열의 오나홀이라 주장하듯 엄청 알기 쉬운 삽입감이였습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자극도 밸런스가 잡혀 있어서 많은 분들이 호불호 없이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는 오나홀같습니다. 돌기 중심의 자극으로 단순화되어있다 보니 밋밋한 느낌은 없었어요. 그러나 조금 아쉬운 것이 장시간 사용해도 자극의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쾌감의 측면에서만 놓고 보면 별점 4점을 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자극의 변화가 좀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게도 별점 4점에 가까운 별점 3점 수준의 오나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하드 타입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하드 타입 사용하는 장면 역시나 하드 타입은 심플한 주름 구조라서 쾌감만 따지면 소프트 타입보다 좋겠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삽입!! 확실히 주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주름의 두께도 약간 두껍고 간격도 넓어서 쓱싹쓱싹한 느낌보다는 조금 다이나믹하면서 거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인상적인 고자극 주름은 아니여서 개인적으로는 소프트 타입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네요. 하드 타입이라고 말은 하지만 조임감이 크게 강하거나 자극도 강력한 편은 아닙니다. 소프트 타입과 비교한다면 자극이 더 강한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페니스가 주름에 걸리는 느낌이나 북북하면서 쓸리는 자극은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극의 강약만 생각한다면 별점 2점입니다만 오나홀의 실용성이나 쾌감까지 고려한다면 그렇게 낮은 추천도를 받을 수준도 아닙니다. 아무튼 정리하자면 별점 3점 정도가 적절해 보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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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너라 바닥 오나 랜드 홀(おいでよ!床オナランド) - 타마토이즈(TAMS-885/4589717868524)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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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의 말랑 소프트 명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말랑하면서 부드러움을 강조한 오나홀이네요. 타마프리미엄이란 타마토이즈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발매하는 브랜드입니다. 타마프리미엄이 사용하는 소재는 기본적으로 조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냄새나 기름기가 독특해서 개선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의 말랑 소프트 명기]는 새로운 소재로 사용했다고 하니 빠르게 리뷰해 볼게요. 상품 패키지 그런데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의 말랑 소프트 명기]는 알기 쉽게 말랑 부드러운 명기라고 제목을 달아서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오나홀이구나”하고 바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상품 외부와 내부 모습 내부는 상당히 큰 곡선으로 리얼함을 강조한 조형이네요. 곡선이 큰 경우는 중심축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의 말랑 소프트 명기]는 무게가 약 710g 정도 되니까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냄새가 거의 없다! 광고 문구를 넣을 정도이니 새로운 소재는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개봉해봅시다 상품 외형 무게는 약 717g이고 길이는 19cm이더군요. 핸드홀로는 엄청 큰 사이즈이며 살집도 두툼합니다. 19cm로 길쭉하지만 가로 너비는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신축성 확인 모습 확실히 만져보니 부드러운 소재네요. 탄력이 느껴질 정도로 약간 단단한 느낌도 있습니다. [피학의 아류네 비련]같은 부드러움 속에 조금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냄새하고 기름기를 확인해봤는데요. 결과는 “확실히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였습니다. 타마프리미엄 특유의 냄새를 완전히 없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적당히~약간 나는 정도까지는 개선됐습니다. 기름기는 약간 있는 정도지만 말랑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오나홀 상품들과 비교했을 때 이 정도의 기름기는 묻고 갈 수 있을 정도네요. 입구 모습 데포르메 느낌의 익숙한 삽입구네요. 벌려본 모습 내부를 보니 울퉁불퉁한 돌기들이 벽에 딱 붙어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뒤집어본 모습 뒤집어 보니 역시 살집이 두툼해서 돌기나 주름들이 명확하게는 안 보이네요. 명기에 사용된 구조 각각의 구조를 정리해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카즈노코 천장 지렁이 천마리 말미잘 구조 타코츠보 구조 만쥬 형태의 구조 분수 구조 아무튼 명기에서 사용됐던 기분 좋은 구조는 전부 집어넣은 사치스러운 오나홀이네요. 아무래도 이렇게 다 집어넣는 건 너무 욕심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사용해보겠습니다! 삽입 장면 특별히 비어있는 곳 없이 부드럽게 감싸주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밸런스도 잘 잡혀 있어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크게 만족할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랐는데 잘못 자름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가장 큰 특징은 내부가 극단적으로 휘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피스톤을 할 때 착! 착! 하고 귀두 부분이 강하게 걸립니다. 덕분에 부드러운 소재임에도 삽입했을 때의 임팩트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깊숙한 부분의 상세설명 앞부분은 돌기들이 엄청 촘촘하게 붙어 있어서 집중하고 삽입하면 울퉁불퉁한 느낌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깊숙이 넣으면 안쪽에는 돌기가 없어서 자극이 없이 부드러운 느낌만 받는다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독특한 3가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1. 앞부분은 촘촘하면서 울퉁불퉁한 느낌을 주는 돌기 2. 중간으로 가면 착! 착! 하면서 걸리는 느낌을 주는 곡선 구간 3. 마지막으로 안쪽은 자궁처럼 부드럽게 감싸주는 삽입감 삽입 초기부터 안쪽 깊숙한 부분까지 각각 다른 자극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다단계 구조 오나홀입니다. 정리하자면 다른 후와토로 계열 오나홀에 탄력감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후와토로 계열 오나홀을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후와토로 보다는 아니지만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오나홀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평가하자면 ★5에 상당히 가까운 ★4수준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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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비련(被虐のアリューネ~悲恋~)(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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