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촉감!

[TENGA 텐가 이로하+ 요루]를 먼저 손으로 잡고 1단계로 복부 등을 먼저 애무해봤어요~ 부드럽게 떨리는 진동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그리고 말랑말랑한 소재도 마치 사람의 피부 같은 촉감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TENGA 텐가 이로하+ 요루]의 꼬리부분을 통해 자극해봤는데요~ 꼬리가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유두나 귓등을 포함해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젖어버렸답니다!

마지막으로 [TENGA 텐가 이로하+ 요루]의 입을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봤는데요~ 클리토리스를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말랑말랑한 촉감 덕분에 진동이 너무 과도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게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체력을 낭비하는 일 없이 사용 후 상쾌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었답니다!

이 두개의 버튼으로 조작한답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요루]는 먼지가 쉽게 묻지 않는 안티 더스트 코팅과 충전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완충까지는 대략 120분 정도 소요되고, 완충 시 최대 6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방수 기능이 있어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해요~

이런 말랑말랑하고 쫀득한 촉감은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TENGA 텐가 이로하+ 요루]는 자위 뿐만 아니라 평범한 마사지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특히 모양도 귀여운 느낌이 물씬 흘러나와서 거부감도 들지 않았고요! 진동이 강력한데 반해 소리도 조용해서 간편하고 빠르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만약 클리토리스 자극을 선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인 나는 로터를 찾으신다면 꼭 [TENGA 텐가 이로하+ 요루]를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