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로터라는 걸 모를 거예요!

요즘 로터의 모양의 다양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저희가 자주 사용하는 핑크색 로터가 굉장히 유명해져서 보이기만 해도 바로 로터라는 걸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하지만 [퀵 포인터]는 언뜻 보면 성인용품이라는 걸 알 수 없을 만한 모양이라는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한다는 발상이 정말 참신해서 좋았답니다! 로터도 굉장히 기분 좋지만 한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랑 오래 사용하면 손이 저린다는 점이 있어요.

하지만 퀵 포인터는 손가락에 끼우기만 해도 내 손가락이 인간 로터가 변신! 손이 지치지 않는 건 물론이고 진동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손가락이 저릴 일도 없답니다! 가방에 숨기기 최고의 로터인 [퀵 포인터]를 여러분도 한번 꼭 사용해보세요!